[독점연재]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검술막내아들처럼 걍 양판소임. 온후작가랑 비슷한 느낌. 취향 아니고 도저히 못 버티고 하차함. 이벤트해서 존나 미리 질러놨는데 개 후회하고 앞으로는 이벤트 작들 얼씬도 안하겠다고 다짐하게 된 기념비적 작품... 200개 정도 소장권 걍 카카오에 버리고 옴. 아무튼 이거랑 검술명가막내아들까지해서 총 450개 정도 걍 카카페에 기부하고 옴 ㅋㅋ 소장권 200개나 있어도 도저히 혈압올라 뒈질 거 같아서 못읽겠더라..
초반부는 확실하게 재밌게 읽었다. 거대한 떡밥이 풀리는 순간에는 짜릿했다. 이 필력과 이런 떡밥 회수라면 필히 명작일 것이라 의심하지 않았다.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돈을 질러서 남은 편수를 다 보려고 했다. 난 아직도 남은 이용권을 다 쓰지 못하고 있다. 아니 안 쓰고 있다. 내 시간은 소중하기에
망꼬로브 LV.12 작성리뷰 (14)
김도윤26726 LV.3 작성리뷰 (1)
revert LV.23 작성리뷰 (47)
떡밥 뿌리고 그런거 다 좋다 이거야
근데 그렇게 판을 키워도 너무 키우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소설
너무 갔음 아니면 전개라도 좀 빨랐어야 했는데
김태훈86288 LV.10 작성리뷰 (10)
신들이 주인공한테 쩔쩔매는 꼴이 억지 개연성이라 느껴졌고 후반갈수록 잡다한 설정이 너무 많아서 잘 안읽혔음
푸른파수꾼 LV.18 작성리뷰 (32)
웬만하면 다 봄 LV.30 작성리뷰 (88)
주인공이 강해지고 전형적이지만 탑을 등반하는 스토리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후반부부터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Feon LV.36 작성리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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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LV.23 작성리뷰 (51)
설정 복잡하게 짜보려다가 실패한 작품이라 생각함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9 LV.28 작성리뷰 (69)
아무튼 이거랑 검술명가막내아들까지해서 총 450개 정도 걍 카카페에 기부하고 옴 ㅋㅋ 소장권 200개나 있어도 도저히 혈압올라 뒈질 거 같아서 못읽겠더라..
백삿아리 LV.12 작성리뷰 (14)
yurias LV.21 작성리뷰 (39)
너무 지루함.
asd29486 LV.17 작성리뷰 (28)
예짐살라빔 LV.14 작성리뷰 (19)
흔한 양판소. 초반은 볼만한데 뒤로 갈수록 아님.......
초딩들에게 추천함.
웹툰 그림체 ㄱㅊ았던 걸로 기억함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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