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재밌다 초반은 성장형 먼치킨 외전은 개그소설로 개그만 보면 정말 재밋게 스토리도 웬만한 양판보다는 잘썼다 특히 주인공의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혼자 독식찍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자기 사람을 챙기고 아군 구별이 확실한게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나한테는 장점이엿다 지 이익때문에 동료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보다 개그와 아군을 철저히 챙기는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다 인생소설로 삼을수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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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거없음 봐도 괜춘
prayfrag95 LV.18 작성리뷰 (26)
엄창난 재미도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짜증나는 부분도 없다
흔한 양판소지만
이정도만 되도 양판소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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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일 없을 때 보면 된다.
수준 거의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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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성애도 이해함
근데 자신의 부하가 남의 몸을 차지했는데도 좋아하는 인성은 이해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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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 원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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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읽는 판다 LV.9 작성리뷰 (8)
만 년이나 산, 실제라면 모든 지혜를 깨달은 현자 정도 된 세월을 산 놈이
김치찌개에 미쳐 돌아가며, 어린애같은 짓만 반복하는지 모르겠고.
그놈의 권능은 진짜 독특한 설정이긴 한데
좋은 방향으로 유니크하고 좋다는게 아니라
진짜 작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대충 아무거나 쥐어주면 되는 그딴 독특하게 쓰레기인 설정이고.
왜 항상 잼민이들이 좋아하는 소설은 주인공이 악역이며.
도대체 하렘은 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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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파두파 LV.13 작성리뷰 (16)
김치찌개 마이쪙! 외치고 다니는데 탕수육이랑 피자 넣어도 맛있다고 쳐먹는 장면에서 토할뻔했음
작중 악당인 악마교 때려잡는 부분까지는 뇌비우고 보기 좋음
그 이후부터 돈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없어도 스토리 이해 지장 안갈만큼 존나 늘여놔서 건너뛰고 엔딩 부근만 읽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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