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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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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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tjd**** LV.22 작성리뷰 (48)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아벨76141 LV.8 작성리뷰 (6)
brasscrown LV.19 작성리뷰 (33)
오히려 장르 소설에 반감이 생길만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다
판타쥐 LV.13 작성리뷰 (15)
조던 LV.32 작성리뷰 (104)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위스 LV.9 작성리뷰 (8)
nedict LV.19 작성리뷰 (36)
작가가 욕심을 못버리고
아쉬운 작품임
뽀삐입맛 LV.40 작성리뷰 (156)
부엉이82777 LV.17 작성리뷰 (28)
당시에는 설정분석도하고 잠도 못자며 읽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다
지금 읽는 사람들에겐 선뜻 추천할 수 없다
다만 나에게도 판소의 역사에도 의미가 깊다
수족관금붕어 LV.18 작성리뷰 (31)
smiler LV.25 작성리뷰 (60)
ayg LV.7 작성리뷰 (4)
돈맛때문인지 중후반부터 질질 끌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낮춤
하지만 그래도 겜판 소설로서는 최고봉이라는 생각에 3점
텁텁한소다 LV.28 작성리뷰 (77)
아블 LV.33 작성리뷰 (107)
밈미밈 LV.29 작성리뷰 (73)
유치하고 얄팍한 대리만족물에 위안이 된다면 오히려 그게 수치스러울거같다.
cacao LV.34 작성리뷰 (111)
유진하 LV.11 작성리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