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 완결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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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08 (1114명)

동동주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재밌음
2020년 10월 15일 2: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J
N.J LV.13 작성리뷰 (16)
너무 질질 끔 초반엔 재밌었는데 작가가 뇌절함
2020년 10월 17일 3: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ksdn****
cksdn**** LV.25 작성리뷰 (48)
말그대로 킬링타임용. 평가야 어떻든 안본 사람은 한번쯤 볼만하지 않을까?
2020년 10월 24일 4: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시강아지
도시강아지 LV.17 작성리뷰 (27)
솔직히 재밌다. 질질 끄는 느낌도 있지만 게임 판타지의 최고 히트작. 아무리 주변에서 이 작품에 대해 욕을 해도 솔직히 당시에는 이 작품만큼 푹 빠져서 읽은 게임판타지가 없었다.
똥같은 결말떄문에 점수 깍지만 그래도 겜판의 클리셰를 만들어낸 작품이라 고평가.

- 어찌보면 이 작품때문에 수많은 똥작들이 나온게 아닐까? 애증의 작품이네.
2020년 11월 5일 10: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빛조각사로입문
달빛조각사로입문 LV.7 작성리뷰 (5)
초반부는 확실히 재미있게 봤음.
후반으로 갈 수록 지루해져서 결국에 52권까지 사뒀는데 50권까지 뜯어보고 하차함
2020년 11월 5일 10: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일락
라일락 LV.21 작성리뷰 (43)
용두사미의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향이 큰 작품.
2020년 11월 9일 4: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amed Zero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처음 읽은 장르소설.
40권쯤까지 며칠 밤을 새며 논스톱으로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문장에 느낌표가 자주 붙거나 내용이 유치한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장르소설 별로 안 읽은 사람한테 추천
2020년 11월 14일 12: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
🤩 LV.10 작성리뷰 (9)
뒤로갈수록 보기 귀찮음
2020년 11월 20일 2: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전문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고딩 시절 최고의 작품 한 삼십 몇권까지 봤는데 야자때 보면 개꿀잼 ㅇㅈ
2020년 11월 25일 8: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놀공202012
놀공202012 LV.16 작성리뷰 (24)
현실과 게임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현실쪽이 너무 유치함 킬링 타임용으로 적당
2020년 11월 28일 7: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장기영
장기영 LV.15 작성리뷰 (16)
결국 쓰레기로 끝난 대졸작
2020년 11월 29일 6: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심박수
심박수 LV.16 작성리뷰 (22)
그래도 판타지 입문용으로 이만한 작품이 없지 않을까
2020년 12월 4일 10: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ZINC
ZINC LV.15 작성리뷰 (20)
너무 유치함.
2020년 12월 5일 2: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황브스
황브스 LV.12 작성리뷰 (15)
추억보정이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주의!

겜판 소설의 절정기를 이끈 겜판의 기념비적인 작품 소설. 아류를 줄줄이 나오게 만들 정도로 게임 판타지 소설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함. 초반 10권? 좀 더 써서 15권정도까지는 명작이라 생각함. 물론 이 후 질질 끌면서 노답으로 만들어버렸지만.... 겜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초반부분만이라도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먼치킨이 판치던 겜판에 구르고 쫌생이에 악에 찬 주인공이라는 컨셉을 처음 던진 작품. 주인공의 직업을 비전투직업으로 설정한 것도 당시에는 제법 신선했음.

요즘 나오는 다른 웹소설들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클리셰덩어리에 뻔하다고 비판할지 모르겠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상당히 신선한 작품이었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소재와 패턴에 결말도 개똥으로 지어버려서 안타까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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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6일 9: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삼촌
삼촌 LV.89 작성리뷰 (738)
그 간장게장... 시기가 좋아 뜬 케이스.
2020년 12월 9일 1: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24K
24K LV.16 작성리뷰 (25)
솔직히 매우 아쉽다
2020년 12월 21일 2: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캐스퍼스
캐스퍼스 LV.18 작성리뷰 (33)
전체를 보자면 이 정도 별점까진 아니지만 솔직히 분명 재밌게 읽었을 때가 있다.
2020년 12월 27일 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hminj7
chminj7 LV.33 작성리뷰 (99)
완결 제외 3.5
완결 2.5
평균 3

별 생각없이 겜판 보고 웃고싶으면 보시면 될듯합니다.
2021년 1월 1일 6: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공쥬
공쥬 LV.11 작성리뷰 (10)
넘 길어~~~~~~옛날에 초반부 연재 당시 봤을 때 너무 재밌게 보다가 끝나지 않아서 하차했고 어디서 하차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이어 볼 수 없게 됐고 너무 많아서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은 염두도 안남
2021년 1월 2일 9: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aol
Paol LV.18 작성리뷰 (34)
나쁘지 않음.
2021년 1월 4일 12: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스르
아스르 LV.26 작성리뷰 (60)
한국의 양판계를 이끈 작품 게임판타지라는 신장르를 열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할만하나
작품의 인기에 작가가 잡아먹힌 작품
너무 길게 끄는 바람에 아쉬웠던 작품이다
2021년 1월 13일 1: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백룡
백룡 LV.28 작성리뷰 (69)
초중반부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음. 뒤로 갈수록 ?..였던 기억이 <<완결이 났으니 한번 끝까지 보고 싶긴 한데...
2021년 1월 14일 4: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찬영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중2때 진짜 미친놈처럼 하루에 4권씩 독파했는데,,, 참

한 20권 후반까지는 재밌었다.

그리고 추억보정으로 별점 3점.

최근 작품들과 비교한다면 실상 별2점?
2021년 1월 17일 2: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묘도지석묘
묘도지석묘 LV.27 작성리뷰 (46)
재밌었던것
2021년 1월 17일 8: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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