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먼치킨의 시원한 그런 뽕을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작품이다. 역시 유명한 먼치킨 작품이라 그런지 현대판 헌터물 입문용으로는 이것만 한게 없는거 같다. 다만 엔딩은 용두사미였을뻔했으나 외전으로 나름 재밌게 풀어갔다. 이것은 오로지 뽕에 차오르는 맛에 킬링 타임용으로 읽는 것이다. 작가의 세계관에서의 감정 갈등과 어떤 신념과 작가만의 철학에 대해 공감하고 계속해서 생각나는 여운을 위해서라면 다른 작품을 찾아가길 바란다. 나혼렙은 그런 소설이 아니다.
이 작품이 유명하다면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적어도 먼치킨물, 헌터물을 좋아한다 혹은, 웹소설을 처음 입문하려고 한다. 라고 한다면 이 소설만큼 훌륭한 소설을 없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웹소설을 좀 읽었거나 소설을 좀 읽었다 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는지 아닌지 잘 따져야 할 것 같다.
u753 LV.17 작성리뷰 (28)
도현구 LV.3 작성리뷰 (1)
요즘 웹 소설이 많은 세대인 걸 감안하더라도
잘 읽혀지는 소설입니다.
백룡 LV.28 작성리뷰 (69)
헌헌 생각나는 개미 파트 때문에 별 반개 깜.
키쿠 LV.15 작성리뷰 (22)
qpwie LV.24 작성리뷰 (45)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kko LV.8 작성리뷰 (7)
0294059032105 LV.12 작성리뷰 (13)
평범한 전개 평범한 엔딩 평범한 재미
그렇기에 명작이다.
Iyouwe LV.15 작성리뷰 (19)
천유 LV.17 작성리뷰 (29)
iipo LV.17 작성리뷰 (20)
이것은 오로지 뽕에 차오르는 맛에 킬링 타임용으로 읽는 것이다. 작가의 세계관에서의 감정 갈등과 어떤 신념과 작가만의 철학에 대해 공감하고 계속해서 생각나는 여운을 위해서라면 다른 작품을 찾아가길 바란다. 나혼렙은 그런 소설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읽으만하다. 하지만 두번 읽기엔 오글거려서 못 읽는다.
니달리충 LV.32 작성리뷰 (99)
37365 LV.41 작성리뷰 (125)
호불호씨게갈림 LV.16 작성리뷰 (24)
지금 보기엔 추천하지 않는다, 현판 게이트 양산형 웹소설들의 시초격이기 때문이다
모든 현판 게이트 웹소설은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고 이 소설 하나만으로 대한민국 웹소설의 역사가 바뀌었다.
게임으로 치자면 다크소울 느낌?
한 장르를 개척했고 분명 재미있는데
다시 플레이하기엔 손이 안가는
몇몇 사람들은 이 소설을 처음 봤을때 추억에 취해 다시 정주행하지만
처음봤을때의 재미는 휘발되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다시 보는 느낌이다.
한 1년 주기로 정주행하기엔 나쁘지 않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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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 to the Moon LV.16 작성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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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독자 LV.8 작성리뷰 (5)
기본에 충실한 작품.
주인공의 활약상에 열광하는 세계인들을 잘 묘사해서 뽕을 잘 주입해줬던 것이 기억난다.
미단 LV.8 작성리뷰 (7)
웹툰과 소설이 같은 작품인가 싶을 정도로 괴리가 심한 작품
본인이 텍스트가 아니면 안된다 싶은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웹툰을 보는 걸 추천
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43)
Minsung Hur LV.5 작성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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