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 당신의…… 도움이……너무나도 간절한 목소리에 대답한 김철우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왕군 한복판!‘예비역을 마치고 민방위를 코앞에 두고 있는 내가 재입대라고?’설상가상으로 전역할 방법은 단 하나, 용사나 그 동료에게 오체분시가 되는 것!“강한 몬스터가 고참이자 선임이다! 싸워라, 이긴 자가 높은 서열이 된다!”동료를 먹을 것으로만 보는 후임 몬스터에 개념을 주입하고, 선임도 후임으로 만들어라!던전의 보수 공사부터 공존계 침공용 화생방 무기제작까지 마계 평화를 지켜라! 일당백 용사를 막아서는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의지의 한국인, 베켄의 병영 판타지가 시작된다!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인트라 LV.17 작성리뷰 (13)
볼게안된다.
알고있다면 걍 무난한 킬링타임소설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예비역 병장이던 주인공은 용사로 소환됐지만 실수로 마왕군에 들어가게 되어 말단병사부터 시작한다.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게 웃을 수 있는 개그들이 많고, 맛없는 밥 엘프와 유목생활의 군대버전처럼 주인공이 군대의 초석부터 만든다.
또한 개그 소설에 걸맞게 전개가 종잡을 수 없지만 스토리 복선은 또 철저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둔 복선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회수되는걸 보다보면 작가의 역량에 감탄이 나올 정도. 약간의 착각계는 덤이다.
HClO LV.21 작성리뷰 (38)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군대 전역한 사람도 재미가 없는 드립이다.
바나나우유 LV.17 작성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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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효 LV.26 작성리뷰 (64)
족발 LV.29 작성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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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개그물, 착각계.. 다 좋아하는 분류인데, 군대 얘기라고 해서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영 취향에 안 맞아 결국 술술 넘기며 겨우 완결까지 봄.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O hh LV.25 작성리뷰 (49)
행복주의자 LV.27 작성리뷰 (70)
군대 갔다 온지 얼마 안된 예비군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나, 민방위도 끝난 아저씨라 그런지 그 닥...
aooo**** LV.24 작성리뷰 (53)
결말때문에 화가난다
소설빠가 LV.19 작성리뷰 (33)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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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
보면 재밌지만 손이 안 가는 그런 소설
QO39#1KDG22 LV.37 작성리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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