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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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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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캉 LV.16 작성리뷰 (26)
초반부 흥미끌수있는 요소 매우많음
인간이 아닌 몬스터 - 인외물 주인공을 선호하지 않는데 생각외로 재밌었음
문제는 3부 아오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물개신화 LV.15 작성리뷰 (19)
데마시아 LV.18 작성리뷰 (27)
크레스니크 LV.13 작성리뷰 (16)
장기한판둘까 LV.8 작성리뷰 (7)
테르켐 LV.20 작성리뷰 (36)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열정인 LV.6 작성리뷰 (2)
해골병사를 읽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안읽어보셨으면 추천해요.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yon**** LV.17 작성리뷰 (29)
cksdn**** LV.25 작성리뷰 (48)
미니냉장고 LV.27 작성리뷰 (72)
2부 꽤 재밌게 봄
3부... 완결까지 기다렸다 봐야지 생각하면서 잊게됨
해골~~의 아류작을 만든 소설
쩡 LV.32 작성리뷰 (90)
Hazek LV.20 작성리뷰 (35)
소설 특성상 각 챕터가 멈춰도 챕터의 끝이 마침표가 아니라 말줄임표같다.
다음 이야기를 강요하는데 끝이 안난다. 진행사항도 초기화가 되니 끈날 각이 안보인다
그러면서 아이작과 트로핀, 챈들러가 탈락했다. 좋아하던 캐릭이 사라지는데 적절한 추가캐가 없다. 질린다.
정체에 대한 복선은 어느정도 확정인거 같은데 확답은 안준다.
주요인물 같던 서큐버스님은 복선이 없다. 이러고 맥거핀이면 안된다.
초반부는 별 4개 질질 끌리면서 별 3개 완결 나면 별을 더 줄 수 있지만 도착지가 없는 여행같다.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몇 번 시도해봤으나 도저히 안 읽힘.
웹툰은 나름 킬링타임으로 볼만하나 극성팬이 많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바벨 LV.17 작성리뷰 (25)
bx**** LV.40 작성리뷰 (144)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거기까지만 읽어도 앵간한 양산형 완결까지 읽는것보다 보람찬 작품
얼큰하누 LV.3 작성리뷰 (1)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bus sor LV.16 작성리뷰 (26)
2부에서 진행이 더뎌지는 느낌을 받았고
3부부터는 뇌절
sprite**** LV.22 작성리뷰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