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이 작품처럼 찬반양론이 극단적으로 서로를 비난하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신선한 세계관을 가진 정통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명작 라노벨 양판소로 생각하면 망작 작가 세계관이 주관이 매우 강해서 소설 기준 확고한사람한텐 안맞을듯 읽을땐 댓글 안보는걸 권장. 사이다 없는건 팩트.성장형 주인공+아카데미+모험+이세계 다만 설정이 매우 탄탄함
끝까지 다보긴 했는데 1. 교장이 방학이랍시고 뭐 궁금하면 둘러나 보라는 가벼운 미션을 줬는데 거기서 사건이 일어난거 까진 적당함. 근데 사건끝나고 더 스케일이 큰 또다른 사건이 이어져서 ‘대체 방학 한번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큼직한 것들을 다 넣은거야?’ 싶었음 큰 사건 겪는동안에 이전에 있었던 학교에서의 일들 다 까먹게 되고 이게 무슨 내용인지 화가 ㅈㄴ난다 큰 사건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렇게 배치해서 읽는사람들의 페이스 관리를 안해주는거 크다 2. 사실 이녀석도 좋은 놈이었어 진짜 개 많이씀 마주치는애들마다 라고 해도 될정도로 해서 이 소설 하나 읽고 이 클리셰는 완전히 질려버림 그리고 후반부에 주인공 컨셉때문에 고구마 ㅈㄴ먹는데 비현실적이라 몰입을 ㅈㄴ깬다
- 캐릭터성. 과도한 세탁기.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 비틀린 도덕관 등등이 작품 자체에 몰입을 하기 힘든다. 작가가 어디가 좀 고장난 사람이 아닌가 할정도로 보편타당한 기준과 괴리되어 있다. 이건 명백한 단점이고.
- 배경과 설정 그리고 세계관을 짜는 능력은 일품이다. 얕은 지식으로 개똥철학을 남발한다는 박한 평가가 많지만 과학 마술 신학 철학을 작품 내부에서라도 충돌이 없게 엮어낸 능력은 충분히 대단하다.
소설이 이야기를 즐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식으로 즐길 수도 있지만 잘 짜여진 세계관이나 그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등장인물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방식도 있기에 장르소설의 한 방향이라 인정할 수 있다.
- 다만 작품이 너무 길었다. 1000화가 넘어가다보니 강해진 주인공애게 시련을 부여하기 위해 더 위험하고 더 강하고 더 위험한 적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를 무찌르는 주인공은 더 위대해질 수 밖에 없다. 그 끝이 야훼와 부처의 아갈질 배틀이고. 여기까지 오면 현학적이라고 하기보단 작가는 무슨말인지 알고 쓰는건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적당한 빌드업 이후에 천국편 언저리에서 각성하고 마무리했으면 조금 더 평이 좋았을 소설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음. 에피소는 천국편이 제일 재밌는데 스크럼블 로열인지 뭐시기인지 편이 진짜 고역임. 아니 스크럼블 로열뿐만 아니라 아카데미관련된 에피소드들은 다 좆같음. 여러번 완결까지 시도해보지만 항상 아카데미, 졸업 전 스크럼블 로열에서 하차하길 반복함.
소설 속에 치기어린 아름다움이 있다. 무모하고 격정적이지만 그렇기에 서정적이고, 서정적이기에 또 고요하다. 이 소설을 사람에 빗대자면 마치 조숙한 소년과 같다. 양면적이고, 모순적이며, 역설적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이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도 모두 똑같은 평가를 갖다 붙인다.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며. 납득할 수 없는 부분조차 무릇 판타지라면 현대인의 도덕 관념으로 판단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설득력은 없지만 상상력은 훌륭하다. 그것마저도 소년 같다.
소설의 10%도 안 읽고 하차한 사람들이 뭔 평가질이냐ㅋㅋㅋ 적어도 비판을 할 거면 반절은 읽어야지 그 정도도 안 읽고 평가질ㅋㅋ 그마저도 진짜 비판하는 사람들은 소수고 대부분 비난만 함. 소설넷 리뷰 보면 대부분의 작품이 그럼. 여기 믿을게 못 됨. 다 ㅂㅅ들밖에 없다. 여러가지로 비판점 들고오던가 해야지 비판할 거 하나가지고 참 욕을 많이도 한다. 이 점도 나중에 20% 정도 지나면 고쳐지는데 거까지도 안 읽고.
The ragarty LV.13 작성리뷰 (13)
작가는 반쯤 블랙리스트 추가
푸른파수꾼 LV.18 작성리뷰 (32)
이해안되는 요소가 너무 많음
쿠로드래곤 LV.20 작성리뷰 (41)
신선한 세계관을 가진 정통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명작
라노벨 양판소로 생각하면 망작
작가 세계관이 주관이 매우 강해서 소설 기준 확고한사람한텐 안맞을듯
읽을땐 댓글 안보는걸 권장.
사이다 없는건 팩트.성장형 주인공+아카데미+모험+이세계
다만 설정이 매우 탄탄함
광공앙 LV.8 작성리뷰 (6)
물리학적인 요소를 소설에 잘 녹여냈다고 판단이 들고, 캐릭터들의 성격변화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흔한 양판소 느낌이 없어서 이 소설을 더욱 좋아하고, 스토리간의 개연성도 좋았습니다.
세탁기를 돌린다라는 표현이 요즘 많이 쓰이는데, 오히려 한 번 악인은 계속 악인인 것보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성격 혹은 가치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점멸검-스프린터 LV.17 작성리뷰 (25)
1. 교장이 방학이랍시고 뭐 궁금하면 둘러나 보라는 가벼운 미션을 줬는데 거기서 사건이 일어난거 까진 적당함. 근데 사건끝나고 더 스케일이 큰 또다른 사건이 이어져서 ‘대체 방학 한번에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큼직한 것들을 다 넣은거야?’ 싶었음
큰 사건 겪는동안에 이전에 있었던 학교에서의 일들 다 까먹게 되고 이게 무슨 내용인지 화가 ㅈㄴ난다 큰 사건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렇게 배치해서 읽는사람들의 페이스 관리를 안해주는거 크다
2. 사실 이녀석도 좋은 놈이었어 진짜 개 많이씀 마주치는애들마다 라고 해도 될정도로 해서 이 소설 하나 읽고 이 클리셰는 완전히 질려버림
그리고 후반부에 주인공 컨셉때문에 고구마 ㅈㄴ먹는데 비현실적이라 몰입을 ㅈㄴ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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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 LV.13 작성리뷰 (18)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다만 시종일관 암걸리는 전개에, 개똥철학을 견뎌내야 함.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Akane23 LV.20 작성리뷰 (39)
근데...너무 힘들다
쉬어가는 타임이 없고 자꾸사건이 터져댄다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쮸매이햄 LV.49 작성리뷰 (228)
콜라좋아 LV.20 작성리뷰 (41)
한번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음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캐릭터성. 과도한 세탁기.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 비틀린 도덕관 등등이 작품 자체에 몰입을 하기 힘든다. 작가가 어디가 좀 고장난 사람이 아닌가 할정도로 보편타당한 기준과 괴리되어 있다. 이건 명백한 단점이고.
- 배경과 설정 그리고 세계관을 짜는 능력은 일품이다. 얕은 지식으로 개똥철학을 남발한다는 박한 평가가 많지만 과학 마술 신학 철학을 작품 내부에서라도 충돌이 없게 엮어낸 능력은 충분히 대단하다.
소설이 이야기를 즐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식으로 즐길 수도 있지만 잘 짜여진 세계관이나 그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등장인물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방식도 있기에 장르소설의 한 방향이라 인정할 수 있다.
- 다만 작품이 너무 길었다. 1000화가 넘어가다보니 강해진 주인공애게 시련을 부여하기 위해 더 위험하고 더 강하고 더 위험한 적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를 무찌르는 주인공은 더 위대해질 수 밖에 없다. 그 끝이 야훼와 부처의 아갈질 배틀이고. 여기까지 오면 현학적이라고 하기보단 작가는 무슨말인지 알고 쓰는건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 적당한 빌드업 이후에 천국편 언저리에서 각성하고 마무리했으면 조금 더 평이 좋았을 소설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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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6691 LV.22 작성리뷰 (46)
조지크라운 LV.34 작성리뷰 (99)
태홍 LV.12 작성리뷰 (14)
해리포터 젤리빈을 왕창 쏟아부어 완성한 괴랄한 작품.
개연성이 별로이나 중간까진 설정빨로 참고 볼만하다
그러나 작가가 독자를 설득할 생각 없이 만들어서 끝까지 참고 볼 가치까지는 없는 작품
예짐살라빔 LV.14 작성리뷰 (19)
1welk11 LV.15 작성리뷰 (21)
초반에 재밌게 읽었다.
중반부부터는 조금 읽기 힘들어서 하차했다.
귤귤12 LV.42 작성리뷰 (174)
ANSI101 LV.8 작성리뷰 (6)
파도치는별 LV.23 작성리뷰 (51)
P LV.42 작성리뷰 (114)
소설 속에 치기어린 아름다움이 있다. 무모하고 격정적이지만 그렇기에 서정적이고, 서정적이기에 또 고요하다. 이 소설을 사람에 빗대자면 마치 조숙한 소년과 같다. 양면적이고, 모순적이며, 역설적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도, 이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도 모두 똑같은 평가를 갖다 붙인다.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며. 납득할 수 없는 부분조차 무릇 판타지라면 현대인의 도덕 관념으로 판단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설득력은 없지만 상상력은 훌륭하다. 그것마저도 소년 같다.
외로운시간 LV.10 작성리뷰 (9)
청년의위기 LV.23 작성리뷰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