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클리셰를 파괴하기 위한 이 작가만의 패턴이 너무 일정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글에서도 거의 똑같이 나타납니다. 이 분의 글은 초반 50~100편정도만 읽는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채로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재 전 미리 준비한 부분?)
초반은 클리셰덩어리 세계에서 벗어난 전개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뭔가 있어보이는 흑막들과 흥미로운 스토리전개를 보여주지만 주인공이 강해진 후에는 그저 일일연재를 하기 위해 글을 찍어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페스티벌과 지구 귀환 이후부터 완전 별로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이세계물 클리셰 능욕, 매력도 없고 이름도 기억안나는 수준인데 계속 등장하는 흑막 교사진들, 대놓고 흑막뒤의 흑막인데 배제안하고 계속 내버려두는 초반 조력자, 그러다가 힘을 길러 세계를 탈출하려 하더니 아들이 생기고 아들의 영혼이 세계에 저당잡혔으니 구해야 하고 뭔...
지구 귀환시켰더니 소재가 더 안나와서 스토리가 안이어지니까 그냥 다시 판타지 세계로 돌려놓자는식으로 한거같은 판타지행에 다시 탈출하려고 마왕 잡았더니 마왕이 탈출하고 주인공이 마왕이 되어 판타지 세상을 조율하는 경영진 포지션이 되더니 초대용사가 나와서는 판타지아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다가 주인공하고 협상으로 이러저러해서 넘어가더니 판타지 세상의 최대주주 회사에서 경영감사를 나오는 이야기로 넘어가고 정신없습니다;
이마리야 LV.33 작성리뷰 (57)
처음에는 조금 참신한데 비틀기를 비틀고 또 비틀다 보면
결말부 가서 씹창나있음
취향 맞는사람은 잘 맞는데 맞기가 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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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좆르나르 유니버스! 와! 우리들의 모험은 여기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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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그 자체가 되어버린 소설
이 소설을 '읽고' 파르나르 작가에게 흥미가 생겨
동 작가의 장점을 살린 글을 보고 싶다면
성인 독자에게는 무림 백서를
미성년 독자에겐 반격의 엑스트라를
추천해 주고 싶다
뫼르소 LV.54 작성리뷰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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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LV.9 작성리뷰 (5)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7)
다만 클리셰를 파괴하기 위한 이 작가만의 패턴이 너무 일정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이 글에서도 거의 똑같이 나타납니다. 이 분의 글은 초반 50~100편정도만 읽는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채로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재 전 미리 준비한 부분?)
초반은 클리셰덩어리 세계에서 벗어난 전개를 보여주는 주인공과, 뭔가 있어보이는 흑막들과 흥미로운 스토리전개를 보여주지만 주인공이 강해진 후에는 그저 일일연재를 하기 위해 글을 찍어내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페스티벌과 지구 귀환 이후부터 완전 별로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이세계물 클리셰 능욕, 매력도 없고 이름도 기억안나는 수준인데 계속 등장하는 흑막 교사진들, 대놓고 흑막뒤의 흑막인데 배제안하고 계속 내버려두는 초반 조력자, 그러다가 힘을 길러 세계를 탈출하려 하더니 아들이 생기고 아들의 영혼이 세계에 저당잡혔으니 구해야 하고 뭔...
지구 귀환시켰더니 소재가 더 안나와서 스토리가 안이어지니까 그냥 다시 판타지 세계로 돌려놓자는식으로 한거같은 판타지행에 다시 탈출하려고 마왕 잡았더니 마왕이 탈출하고 주인공이 마왕이 되어 판타지 세상을 조율하는 경영진 포지션이 되더니 초대용사가 나와서는 판타지아 세상을 뒤엎으려고 하다가 주인공하고 협상으로 이러저러해서 넘어가더니 판타지 세상의 최대주주 회사에서 경영감사를 나오는 이야기로 넘어가고 정신없습니다;
쓸데없이 분량늘리기로 매편 반복되는 개그소재도 열댓번까진 이해해도 오십번 백번 쓰는거같아서 웃기지도 않고..
글이 잡탕이 되고 정돈되지 않은채로 새로운 자극적인 소재만 계속 집어넣어서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글의 내용이 배가 산으로 가는 수준이 아니라 우주로 날아가서 미아가 되버린 수준입니다..
초반 넘어서부터는 그냥 읽던거 끝까지는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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