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몰랑 작가가 정말 재미있으라고 넣는건가?

초반부는 흥미로웠음. 주인공은 판타지 망상병 찐따들 극혐해 가면서 반대 행보를 걷는데 중반부터 수준 비슷해짐.

초반 웹툰 + 중반을 소설로 봤는데.. 도중에 하차한 거 보면 흥미도가 뒤로 갈 수록 떨어진 듯
그리고 주인공 인성한테 왤케 집착하나 싶음.. 어우 반복 멈춰! 초반 설정 진짜 독특해서 신기했는데
딱 거기까지 인 것 같음

클리셰 비틀기 덩어리

주인공이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서 초중반에 하차...

초반부는 흥미로움

5파트로 나누면 초반 초중반 1~3? 뭐 까지는 꾸역꾸역 볼만함

그이후는 ..

필력좋고. 세계관도 독자적이라서 개인적으로 높게 쳐줌.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음 용두사미야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뭐...초반이 참신해서 좋았음

웹툰으로보세요~
웹툰도 취향안맞으면 못보지만요~

진짜 뇌절의 끝을 본듯ㅋㅋㅋ 처음엔 재밌었으나...딱 초반만....
갑자기 로봇 쳐나오고 성검 변하고 반복플레이까진 인정 지구로 갔다가 더 병신이 돼서 뇌절 난무....이건 진짜 추천을 할 수가 없음....뻔하진 않지만.....초반에 예측불가 했던 부분들이 나중에는 반복이라 그냥 예측되고 심지어 주인공은 점점 더 벙신이 됨...그냥 생각 없이 막 글 써내려가는 랜덤뽑기 작가

진심? 이게 재미있나?
초반부에서 하차한건 이 소설이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이것이 사이다패스들이만든 괴물이다

가벼워서 읽기 좋아요

주인공이 저한테는 맞지 않네요

클리셰를 너무 비틀어서 호불호가 ㅈㄴ 쎌 거 같음
취향 맞으면 잘 읽겠지만 취향 맞는 사람이 드물 거 같음
클리셰 비틀기라고 해서 토이카 작가님 같은 느낌은 아니고 다른 느낌이고 걍 주인공은 미친놈임

뇌빼고 읽으면 재미있음. 근데 중후반부터 파워 인플레 컨트롤 못해서 글 안읽히는거 보면 초반 찍먹하고 나가는게 좋을지도?

그냥 병맛만을 위한 작품
2.5점의 표본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고 유머코드도 잘 맞앗음. 뭐만하면 몰랑거린다거나 그게 좀 과도하게 스케일 커지는거... 그거 좀 아쉽고 또 전작의 세계관 끌고와서 좀 아쉬웠음.

웹툰으로 보자
그야말로 킬탐 그자체

비꼬려고 글을 쓰는구나 싶다
사이다도 열사발 추가하고
있어보이는 옛말들 좀 추가하고

그런데 옛말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보기엔
작가가 써대는 얄팍한 지식들이 한심해보인다
슬라임한테 스승이라 하는 부분부터 못보겠더라

초반은 신선했다
어떤식으로 마무리할건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보려고했는데
이걸 읽고있는 나한테 현타가 오는 작품

개연성을 중시하고 몰입감을 좋아하는편

킬링타임하기엔 그래도 꽤재밌게봤다

클리셰 비틀기 그 자체 인 작품.
설정 자체가 엄청나게 특이하다.
인생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존재들은 '존재감??'으로 대변되는 무언가를 지불해서 얻는 것이고 주인공들은 모두 그 것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존재들이다.
3.5점인 이유는 클리셰 비틀기를 위한 설정이 신박해서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니다.

초반부는 3.5점 후반부는 2.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