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갖가지 방식으로 맨날 죽는 엑스트라가 있다.게임상에서의 활약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살려야 한다!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살아남아야 한다!
주인공에게 너무나도 형편이 좋은 소설 그렇다고 사이다 소설까지는 아니다. 잘 나가다가도 '나 약해' 강박증 때문에 중반부 보는게 너무 힘들었다. 강박증을 작가가 초반부터 잘 풀어나갔으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겠지만, 소설의 파워밸런스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강박증을 넣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연성이 적었다. 그로인해 중반부 주인공의 강박증에 매우 큰 위화감을 받았다. 토이카 작품을 즐겨보았던 독자로써 나 빼고 귀환자 이후 점점 역량이 떨어져 나가는게 보여서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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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유의 냄새를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좀 애매할듯하다
굉장히 형편좋게 진행되는 킬링타임용
뭐 크게 긴장될 사건이 없지만 뭐 나름 차근차근 강해진다? 봐야하니 뇌비우고 볼만한 소설
미식가 LV.11 작성리뷰 (11)
주인공에게 너무나도 형편이 좋은 소설 그렇다고 사이다 소설까지는 아니다.
잘 나가다가도 '나 약해' 강박증 때문에 중반부 보는게 너무 힘들었다.
강박증을 작가가 초반부터 잘 풀어나갔으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겠지만, 소설의 파워밸런스를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강박증을 넣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연성이 적었다. 그로인해 중반부 주인공의 강박증에 매우 큰 위화감을 받았다. 토이카 작품을 즐겨보았던 독자로써 나 빼고 귀환자 이후 점점 역량이 떨어져 나가는게 보여서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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