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자 - 소설넷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1부 경제물만으로 가치가있음.2부는 미묘함.
근데 재밌음.

2020년 1월 25일 12:57 오후 공감 7 비공감 1 신고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쥔공이 회귀하여 재물을 긁어 모으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점점 초능을 가진 각성자의 내용으로 이야기로 비중이 넘어감. 2부까지는 그냥저냥 재밌게 읽다가 마지막 전체 분량 10퍼센트도 안남았을때 너무 지쳐서 그냥 하차해버림. 정말 어지간하면 끝까지 읽을텐데 마지막은 정말 안 읽힘... 전공책 읽는게 더 재밌겠네;;

2021년 9월 28일 1:54 오전 공감 6 비공감 2 신고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세상 모든 부를 갈퀴로 긁어모으는 1부의 임팩트가
고난과 역경의 2부, 평가가 바닥을 친 3부를 마저
지탱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소설
수작 평작 망작으로의 내리막길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2019년 12월 22일 1:31 오후 공감 4 비공감 3 신고

힘들다 LV.14 작성리뷰 (11)

재미있게 봤음 후반부에 관성으로 보기는 했는데 완결까지 따라 오게 만들만한 소설

2020년 1월 2일 5:53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수현 LV.15 작성리뷰 (15)

수작. 재벌물과 아포칼립스 헌터물, 귀환후로 나뉨

분위기가 계속 무거움

2020년 3월 22일 12:15 오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박지수 LV.84 작성리뷰 (492)

작가가 금융 쪽 출신이 아니라면 대단한 정성이고, 금융 출신이라해도 대단한 정성이다. 필력과 배경지식의 아름다운 조화.

2021년 3월 1일 1:57 오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IIlllIIlI LV.28 작성리뷰 (71)

경제시스템에대한 기존 판타지와는 다른 시각

2022년 3월 23일 3:32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1부까지만 보세요

2019년 11월 5일 4:26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문체가 취향이 아닌데도 ㄱㅊ았음
세계관이나 자료조사 등에 신경을 많이 쓴느낌

2020년 1월 10일 11:29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프레데러 LV.27 작성리뷰 (31)

3부에 가고나서야 과거랑 굿바이키스 나누고 미래가 완성됨. 마검왕때 신적존재끼리 맞다이까는걸 너무 길게 늘렸다는걸 반성했는지 그부분이 짧아 매우 만족스러움

2020년 1월 22일 6:04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Togni LV.22 작성리뷰 (41)

초반 부분은 누가와도 반박하기 어려운 수작 돈 버는 것에 대한 자료조사를 제대로 하고 설득력있게 풀어냄 그리고 던전에 들어가는 공포에대해 잘 설명했다고 생각함 다만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건 사실

2020년 2월 6일 3:0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나에게줘 LV.9 작성리뷰 (7)

1부 경제물 원탑
2부부터는 취향좀 갈리겠지만 재밌게 봄

2020년 2월 12일 6:3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흠 재밌다 현대판타지 중 이만큼재미있는 것도 없다.

2020년 4월 1일 1:06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궁예는 라식반값 LV.24 작성리뷰 (52)

글이 탄탄하고 전개가 흥미진진함
호흡이 짧은 글은 아님 그러나 무턱대고 길게 질질 끌지도 않음 적절하게 스킵해서 시간이 지나감
분량이 긴만큼 문체나 대사에서 필력기복이 살짝 있음

2020년 4월 2일 6:0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로판사냥꾼 LV.17 작성리뷰 (28)

작가가 심리며 경제며 공부를 되게 많이하고 쓴듯한 책
경제내용 어려운데 되게 재밌음

2020년 5월 18일 10:1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날아보자꾸나 LV.18 작성리뷰 (26)

과감하고 치밀한 경제적인 성장과
처철하고 긴박했던 던전 전투씬을 잊을 수 없다

2020년 7월 15일 11:1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굳이 이걸 재벌물, 헌터물 이렇게 나누고 싶지 않음.

회귀한 주인공이 미친듯이 돈을 버는 것도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도

전부 외계 신에게 침략당한 외계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외계신에게 가장 먼저 공격 당한 자본금융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음.

즉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집념으로 목표를 향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인류를 위해 헌신함.

2020년 12월 31일 9:2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