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으로만 각성자 준비만했던 기자가 회귀해서 남에 스킬 복사로 먼치킨이 된다는 개연성 없는 아카데미물
주인공이 발암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s급이던a급이던 스킬만복사함 다 발라버림 ,어디까지 복사면 하면 이겨낼지 읽기엔 시간이 아까운 소설임 BL에 하렘에 아주 가지가지 섞어놓음

히로인들도 매력적이고, 학원물 가뭄판에 꽤 먹을만한 작품이었음.

볼만함

볼만하다 해서 보는중인데 이게 왜 재밌다는건지 모르겠음
허술한 개연성에 주인공 보정으로 원하는건 다 얻음

아직 100화정도인데 딱히 취향도 아니고 더 읽어야하나 고민됨

딱 킬링타임용.

허술한 개연성만 아니였으면 더 떳을 작품같다.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하게 된것이 참 아쉽울 뿐이다.

주인공 지능캐 포지션이면서 허술해서 하차.. 소꿉친구 놈이랑 bl각 보면서 하렘각까지 더불어 잡음. 이런거 민감한 사람이면 안보는 거 추천.

이거 개재밌음 ㄹㅇ 내 최애작

개연성 없고 주조연들 지능이좀

심심할 때 쭉 보면 재밌긴 함. 근데 중간 중간 턱턱 막힘 스토리 전개가 문제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이 소설 볼 때만 도중에 브레이크 걸림. 한텀씩 쉬면서 봐야하는 소설. 2019년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이러고 있음..

그냥저냥 괜찮있는데 가면 갈수록 개연성 떨어지고 재미 없어져서 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