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이계에 소환되어, 제국의 사냥개로 일평생을 바쳐야 했던 지구의 SSS급 괴물 사냥꾼, 한성.토사구팽 끝에 목숨을 잃고, 작센 공작 가문의 장남 ‘데일’로 환생한다.대륙 제일의 흑마법사이자, 흑색 마탑의 정점에 군림하는 ‘흑색공’의 아들로서.‘내 손으로 제국을 무너뜨린다.’검과 마법, 그리고 사령술.전생의 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공작 가의 천재 신동으로 거듭나는 데일.그 재능의 끝은 어디인가.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표지보고 유치한건줄 알았는데. 진중한 소설임. 특히 저 해골 눈 땡그란게 웃기다.ㅋㅋ 초반 몰입도 좋음. 근데 뒤로 갈수록 묘사 하는게 잘 상상이 안됨. 아바타니 심상세계가 잘 안그려진다. 마법과 검술이 조화롭게 나옴. 주인공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고. 인간을 무시하는 발언도 많음. 그중 욕쟁이 캐릭터는. 계속 욕을 남발해서 읽기 싫어짐. 차라리 마탑 오르는게 주 내용이었으면 더 박진감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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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못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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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몰입도 좋음. 근데 뒤로 갈수록 묘사 하는게 잘 상상이 안됨. 아바타니 심상세계가 잘 안그려진다.
마법과 검술이 조화롭게 나옴.
주인공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고. 인간을 무시하는 발언도 많음.
그중 욕쟁이 캐릭터는. 계속 욕을 남발해서 읽기 싫어짐.
차라리 마탑 오르는게 주 내용이었으면 더 박진감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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