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환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유마평생을 후회하며 제국에 헌신하지만찾아온 건 잔혹한 죽음뿐이었다“이번 삶은…… 최고의 자리에 앉아야겠다.”최후의 순간, 과거로 회귀한 유마!천재적인 재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40년의 경험이 그를 최강으로 이끄니대륙의 모든 이들이여, 그를 경배하라!
작가가 지쳤는지 후반부 그냥 던져버렸다. 아무리 소설이 작가의 세계관이라지만 그딴 엔딩을 칠꺼면 초반부 부터 조금씩 밑밥을 깔아놓고 심오한 철학관념을 박아놔야한다. 후반부는 180도 돌변해서 갑자기 냅다 세계관을 던져버린다. 솔직히 독자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싶었다. 왜 모욕이냐면 엔딩이 절대 외전을 내놓을수 없는 엔딩이다. 그런데도 외전을 만들었다는건 그냥 돈 빨아먹고 싶은 생각이 아니였나 싶었다.
다른 작품 ' 검술명가 막내아들 ' 도 그렇고 이놈의 작가는 필력 및 세계관 등 딱히 나무랄데가 없는데 항상 끝맺음을 맺을려고 스케일을 넓히면 잘 이어가던 스토리를 망친다. 끝을 자연스럽게 맺지를 못한다는게 이 작가의 단점이다. 대충 킬링타임 주인공 뽕맛으로 보기엔 좋다. 후반부와 외전은 되도록 보지말자. 독자 엿맥이나 싶을꺼다.
법전에 비벼 LV.19 작성리뷰 (35)
오인84 LV.34 작성리뷰 (106)
그러나 전체적으로 훌륭한
퓨리 LV.16 작성리뷰 (24)
즈느 LV.10 작성리뷰 (9)
ragrad**** LV.35 작성리뷰 (109)
iipo LV.17 작성리뷰 (20)
아무리 소설이 작가의 세계관이라지만 그딴 엔딩을 칠꺼면 초반부 부터 조금씩 밑밥을 깔아놓고 심오한 철학관념을 박아놔야한다. 후반부는 180도 돌변해서 갑자기 냅다 세계관을 던져버린다. 솔직히 독자에 대한 모욕이 아닌가 싶었다. 왜 모욕이냐면 엔딩이 절대 외전을 내놓을수 없는 엔딩이다. 그런데도 외전을 만들었다는건 그냥 돈 빨아먹고 싶은 생각이 아니였나 싶었다.
다른 작품 ' 검술명가 막내아들 ' 도 그렇고 이놈의 작가는 필력 및 세계관 등 딱히 나무랄데가 없는데 항상 끝맺음을 맺을려고 스케일을 넓히면 잘 이어가던 스토리를 망친다. 끝을 자연스럽게 맺지를 못한다는게 이 작가의 단점이다. 대충 킬링타임 주인공 뽕맛으로 보기엔 좋다. 후반부와 외전은 되도록 보지말자. 독자 엿맥이나 싶을꺼다.
더보기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gunhys LV.28 작성리뷰 (75)
Я활자중독R LV.21 작성리뷰 (43)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