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느낌은 답답함, 힘만 찍다가 장비 없이 초반에 두번 죽고
아이템 무시하다가 3차 전직에서 기껏한다는 것이 전직세트 장비 착용, 스킬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니 단순 무식하게 평타만 치는데 다 억하고 죽고, 그러니 소설 자체가 뭔가를 하는데
기대감이 없으며 지루한 경향이 강함, 애초에 있는지도 모르는 500대 유저가 스킬이 한 9개였나
귀찮았는지 후반에는 700까지 스킬 추가 없음, 그러다 전직하는 직업도 영 이상한 직업...
좋을 것 같은 직업 많았는데 지팡이 하나 보고 전직, 스킬 두어개만 소개하는데 쓰레기 느낌이 강함
너무 단순무식하게 힘만 추구한 소설이라 좀 그렇네요
힘 스탯 중요도? 다른 스탯도 100만 금방 찍을 상황인데 꼴랑 물리 마법사?
뇌까지 힘으로 가득 차있는 듯, 제작은 opg랑 펫용 아랑검으로 효용가치를 다 했나?
그렇게 잡고 그렇게 얻고 결국은 아무것도 없고, 어차피 평타로 끝나는데 그냥 유틸기 많은 레전드 직업 쓰겠다 뭔 물리... 진짜 주인공 자체가 밑바닥 중의 밑바닥 재능으로 보임,
생각 없고, 발전 없고, 육체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고 깡스탯으로 어영부영 사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