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 도우라는군요> “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한으로 물든 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승낙한 환은 용사이자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어느 남자의 친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평균 1.33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