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마계 최고의 유망주, 이블.악마왕 루시퍼의 명으로 인간의 몸에 강림하다.거짓 영웅이 되어 악덕과 악의를 전파하고인간들로 하여금 마계를 칭송케 하기 위해!“인간들이 나의 악랄함에 충격받을까 걱정되는군. 큭큭큭.”하지만 인간이 된 그는,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인간계가 생각만큼 삭막하지는 않구나!”영웅이 되기 위한 악마의 고군분투기 <아이엠 이블>
초반부의 느낌은 가볍다. 읽다보면 의외로 깊은 스토리와 훌륭한 필력을 볼 수 있다. 다만 주변 인물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헌터물로서의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 같은 이유로 진행도 느린 감이 있다. 하지만 개그코드만 맞다면 혼자 낄낄대면서 보기에 정말 좋은 소설. 추천함.
ㅌ LV.26 작성리뷰 (55)
GREEN LV.14 작성리뷰 (16)
재밌다는 사람은 그 뭔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대사에 빠져들 순 있으나
안맞으면 그냥 거기서 하차시키는 소설
개인적으론 오크보다는 뭔가 정열?이 안느껴지긴 하는데 전개 자체만으로 보면 좀더 재벌물+ 판타지적으론 재밌는 느낌
여기선 그 오글거림이 웃음소리로 좀 나오는데.... 한번 보고 괜찮으면 킬링타임으로 쭉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과자 LV.12 작성리뷰 (9)
읽다보면 의외로 깊은 스토리와 훌륭한 필력을 볼 수 있다.
다만 주변 인물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헌터물로서의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
같은 이유로 진행도 느린 감이 있다.
하지만 개그코드만 맞다면 혼자 낄낄대면서 보기에 정말 좋은 소설.
추천함.
라일락 LV.21 작성리뷰 (43)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탈주
퇴고합쉬다 LV.30 작성리뷰 (81)
소설미디어 LV.17 작성리뷰 (21)
나는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말하고 싶다.
개그코드가 맞아야 볼 수 있는 소설.
가볍게 전개되는 듯하다가도 이따금씩 필력이 상당히 뛰어난 구간이 보인다.
4점 주려다가 평점이 너무 낮아서 5점 줌.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대충 중후반까지 보다 스킵하고 완결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