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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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살짝 라노벨스러운 부분과 항마력 체크를 이겨내지 못하면 끝까지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마지막 직전에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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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진지 빨다가 아기처럼 행동하다
주인공새키가 너무 맘에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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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그냥 작가가 시범적으로 쓰고싶은데로 썻다고 느껴서 본편이랑 별개로 보세요.
주인공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좋았음. 근데 전반적으로 파워밸런스가 이상하다고 느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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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떡밥회수나 글 전체의 짜임새나 구조는 메모라이즈에 비해 훨씬 나아졌고 후반부 뇌절도 사라지고 분량조절도 잘함
근데 외전은 어떻게든 자기가 숨겨놓은 테이스트 발라놓으려고 아주 환장을해서 ㅋㅋ
그래도 재밌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