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정인우 LV.16 작성리뷰 (24)
군필여고생쟝 LV.21 작성리뷰 (40)
Wonderboyy LV.17 작성리뷰 (27)
다시 보라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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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속안 LV.23 작성리뷰 (47)
나쁘진 않지만 전작과 너무 비슷한 느낌을 받음.
킬링타임 추천.
ri**** LV.29 작성리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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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로로 LV.16 작성리뷰 (20)
revert LV.23 작성리뷰 (47)
다시 한번 읽어보려니까 주인공 중간 유아퇴행 구간을 못 넘김
기본적으로 읽을만 했다~킬링타임 정도 된다 생각하면 3점을 찍으나
외전라면 및 본편 각종 뇌절에서 0.5점 깜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코아코아코 LV.14 작성리뷰 (17)
단심 LV.12 작성리뷰 (13)
회귀아닌 기억의 전승으로 이워지는 성장물
로유진 특유의 액션필력이 미쳐 날뜀
dsgasg LV.16 작성리뷰 (26)
Rin린 LV.20 작성리뷰 (41)
점멸검-스프린터 LV.17 작성리뷰 (25)
이해못할 수준의 주인공의 패티쉬랑 여자가 너무많이 꼬이는거, 외전이 감동을 다 깎아먹는다 외전안보면 그래도 괜찮음
로유진 작가믿고 후속작 영개줘 봤다가 바로 빤쓰런 했는데 여자가 10명씩 꼬이는게 작가 고질병인듯 함
ffg LV.8 작성리뷰 (7)
기본 설정이나 현실 이세계 출퇴근하는 설정은 잘만지면 재밌을거 같은데
정작 소설에서는 작가도 설정에 대해서 왔다갔다하는지 요상함 나는 장점중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
단점으로는 메모라이즈도 그러던데 하렘물인데 하렘들어가면 재미없고
중반부 넘어가니까 남주 쓸데없이 가벼워짐 화룡정점으로 마지막 앙앙 씹...
메모라이즈 후반부는 좀 루즈했지 이런 망가짐은 아니였는데
외전은 ㅋㅋㅋ.... 그 라면회사 직원이세요?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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