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나 전생에 대마도사 였었어?’ 각성자들의 사냥을 돕고. 뒤처리를 하는 통칭 ‘짐꾼’으로 활동하던 이성훈. 몬스터에 의해서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충격으로 전생을 기억해내게 된다.‘기억나는 건 좋은데... 지구가 왜 이래?’ 마도공학의 일인자였던 그가 보기에 지구가 이상하다? ‘레벨업? 이거 대체 어떤 정신 나간 신격이냐?’당연하게 생각했던 각성자들의 능력들.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마도왕의 마법이 세계를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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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이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해서 별 2개.
작가가 돈과 크기에 대해 개념이 없는 듯하다.
돈은 뭐만 하면 조 단위고, 몹들 크기는 점점 커져서 최종보스는 정말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