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파동에 휘말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전 프로게이머 진유성.“세상 참…… 지랄이다. 그치?”술에 취해 잠든 그가 깨어난 곳은.게임 속에서 봤던 [시련의 탑] 안이었다.“빨리 도망쳐!”“살려줘!”스킵 된 튜토리얼.제멋대로인 관리자.몰아붙이는 시련들.“이 지옥에서 살아남아 주마. 무슨 수를 써서라도.”그리고, 이루지 못한 99층 탑의 끝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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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주인공은 탑에 들어오기전에 그 탑이 배경인 게임이 현실에서 망겜으로 불려도 끝까지 혼자 남을때까지 플레이해와서, 히든피스, 아이템 정보, 몬스터 능력 등등 거의 모든걸 알고있었지만 제대로 써먹은게 거의 없다
소드마스터도 180화쯤 된다. 그 전까진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다.
전체적으론 탑등반물+성좌물+인방물 섞어놨는데 작가가 나름 클리쉐를 비튼다고 열심히 써봤지만
고구마 먹은것처럼 답답하게 진행되고, 완결도 그냥 데우스 엑스 마키나 형식으로 끝난다.
사이다도 딱히 없고, 최종보스도 갑툭튀에 그냥 허접하게 사라지고 아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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