쑈는귀엽더라

볼만함

무협 부분은 괜찮은데 형제들이랑 경쟁하는 부분은 역겹다
클리셰인 주인공 외 등장인물 뇌수에 염산 붓기는 어쩔수 없나보다

가볍게 볼만한 무협물

재밌다 ㅅㅂ 중간에 삐끗하긴 했지만 이 정도로만 가자

...!

세계 제일의 쿠팡맨을 꿈꾸는 주인공
매력적인 히로인 깔끔한 문체로 나름 수작

깔끔한 맛.

가볍게 따라갈만함

현대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 무협

머리쓰는 게 재밌다. 싸우는 부분보다 계략 꾸미고 머리싸움하는게 더 재밌음.
근데 묵혀놓느라 좀 쉬어서 최근은 어떤지 모르겠다.
대충 현재 분량에서 중반까지 본 거 같은데...
연애요소 있지만 싫어하는 나도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환영하는것도 아니지만...

장점 ㅡ 다른 웹소설보다 전개 빠름
단점 ㅡ 전개 원패턴, 떡밥없이 다음 사건 일어남, 똑똑한 조연을 묘사하는 방식이 전지적작가가 개입...

가볍고 깔끔한 맛. 남궁소소는 소소하게 보는 재미가 있다.

깔끔하고 담백. 고전적인 무협적 뽕맛은 약간 부족하지만,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 무협을 찾는다면 적합. 캐릭터 조형도 괜찮은 편. 중간에 한번 삐끗했지만 다시 폼이 돌아왔다.

한 3수가 아쉬운소설

약간의 개연성과 일부 파트를 제외하면 무협배경의 색다른 소설이다

그냥저낭

요즘 이만한 무협소설도 없다. 표사물이라 그런지 무공에 대한 묘사나 설정이 부족한것이 부족한게 아쉬움.

요즘 무협 중 돋보이는 소설
기복이 있지만 술술 읽힌다

무협 소설이지만 생각보다 전투가 단조롭다
주인공의 내공이 많은 것에 놀라는 장면은 전투 할때마다 나오는거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음
주인공이 위기에서 운빨 말빨 재(치)빨을 더해서 사이다가 넘침

택배기사도 나름 생각은 있다

무협을 가장한 라노벨식 유사무협 그러나 꽤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일본편에서 GG 일본편만 아니였으면 별3개 가능 일본편 이후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말빨 소설 보면 볼수록 작가 역량이 딸여요

십몇년전 스타일 영웅일대기를 보는듯한 전개. 요즘 트렌드와는 다르게 신선해보이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크게 재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