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판 | 만화의 신> 에드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만화의 신]
그저 그런 삶을 살았던 만화가 지망생 현일.
이를 악물고 만화를 그리던 그는 어느날 과로로 사망하고 만다.
죽은줄 알았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그 기회는 15년 전 자신으로 다시 살수 있게 된 것.
다시 사는 인생에선 꼭 성공하리라 다짐하는 현일.
"좋아! 이왕 다시 사는거 이번엔 주식이나 로또를......"
[어휴, 한심해! 겨우 생각하는 게 로또, 주식이야?]
"응?"
[만화를 그려야지. 그게 네가 진짜로 원하는 거잖아?]
실패한 만화가 지망생에서,
이제는 '만화의 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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