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낙이라고는 웹소설을 읽던 것이 전부인 나.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읽었던 소설 속 세상에 떨어져,일개 엑스트라 소년 <에일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어? 그냥 여기서 꿀 빨고 살면 되는 거 아냐?”여긴 야근도 나를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상사도 없다고?어쩌면 여긴 내가 바라던 유토피아 일지도 모른다?그렇다면 이곳에서 엑스트라로 꿀을 빨며 살아주겠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이야기 마무리도 상당히 아쉽고...
드레이프나 LV.20 작성리뷰 (28)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그리고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길다 -_-;; 길어서 평점깍음.
중반에 이미 지루해져서 하차.
그래도 잘 쓴 편이라 내가 이만큼이나마 따라왔겠지.
고렘팩토리 치고는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거기까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중반 탈주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