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작가 이계춘그가 그리는 탄산 터지는 두 번째 이야기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하율그가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된 게임 '실마릴리아'그의 삶은 '실마릴리아'를 만나고 뒤바뀌게 된다.“그래서 말인데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해지고 싶거든요.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그게 무슨 소린가. 그대는 이미 최강의 존재일 텐데?]"앗?"힘이 부족하면 자연으로부터 빌려 오면 그만.대자연이 보호하고 세상 만물이 사랑하는 권하율.그의 잔머리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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