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리안 LV.27 작성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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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평점 4 치밀하게 짠 세계관의 후일담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느낌. 개인적으로 1부 주인공보다 괜찮았지만 고구마로 느끼는 사람도 있는듯함.
합쳐서 4.5
slsksh LV.18 작성리뷰 (27)
멜랑알랑꾸리 LV.25 작성리뷰 (35)
원탑을 읽고 나서 내가 대역물을 그리 안 좋아한다는걸 알았다.
대역물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함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정도로 잘 쓴 글이긴 하다.
미융미융 LV.28 작성리뷰 (80)
군방 LV.30 작성리뷰 (29)
주인공한테 몰입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종류의 소설이 아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나 현 상황을 디테일하게 서술할 때가 많은데 일정 수준 이상의 현실성과 개연성을 충족하도록 노력한 흔적으로 보여 인상 깊음.
'독자가 지루해 할까봐' 혹은 '자료조사가 복잡해서' 개연성을 버리고 어느 정도 타협해버리는 대역물들이 부지기순데 경록작가님은 그 선이 확실함.
댓글에서 1부 뽕맛에 취해서 이상한 오지랖 부릴 때가 많은데 거의 반영되지 않는 게 느껴짐. 모든 독자층을 겨냥할 생각이 없는 게 보이니까 글이 무너질 걱정을 안하게 되고 편하게 찾게됨.
대역물 좋아하거나 현실성 개연성에 많은 비중을 두는 독자분들은 어느 정도 고증오류가 보이더라도 감탄하면서 읽게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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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agle LV.16 작성리뷰 (25)
DDT LV.37 작성리뷰 (84)
안녕98404 LV.19 작성리뷰 (35)
zack93 LV.27 작성리뷰 (55)
결국, 소설속의 긴장감을 잃어버리고 소설의 재미를 잃어버림.
그런 소설이면 결국 사건의 나열에 불과한데..
~~ 개발해서 ~~ 해서 어디를 정복하고 어떻게 했다. 라는 느낌으로 읽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청외하 LV.11 작성리뷰 (12)
베니 LV.11 작성리뷰 (11)
시티에이 LV.40 작성리뷰 (150)
왕무 LV.18 작성리뷰 (25)
1부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빌드업이 좋으나 후반부 들어서
먼치킨이 되어서 그런지 약간 루즈해 진다
2부 또한 재밌게 보고있다
재미없으면무는개 LV.20 작성리뷰 (38)
레디미르 LV.11 작성리뷰 (10)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중간 중간 몰입이 깨어질때가 있지만 필력이 그순간을 커버해줌.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설정덕후 설명충 작가가 만들어낸 최고 수준의 작품
설정은 치밀, 전개는 예측 불허
후안후앙 LV.33 작성리뷰 (107)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1부 4.5, 2부 3.5
등촌주민 LV.30 작성리뷰 (89)
구루구루 LV.15 작성리뷰 (17)
바벨 LV.17 작성리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