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거토리

더 퍼거토리 완결

[2부 독점연재]인류 최초 가상현실 사후세계 프로젝트, The Purgatory(더 퍼거토리)!그 최초의 모험가, 은호. 죽음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젠장! 뭐? 쉬운 난이도에 특수한 능력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또다시 주어진 인생. 오직 목표는 하나 -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라!현실과 구분이 거의 불가능한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체험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삶의 끝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또 다시 다른 삶의 약속이 된다면, 인간은 가상현실 안에서 만이지만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류 최초로 그 영생의 삶을 시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동기화 진행. 새로운 세상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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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83 (378명)

노숙인
노숙인 LV.14 작성리뷰 (15)
단점부터 말하자면 전투신이 싱거운점이 많다. 그렇기에 긴박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부문은 초반부 위기에 한정되어만 있다 하지만 김경록 작가의 진정한 장점은 대역의 세계, 문화에 대한 세세한 고증과 설득력있는 전개내용에 있고, 이 작품이 특히 그렇다
웃음코드가 맞다면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이소설의 백미이다
2023년 10월 13일 5: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대여점 시대 작가 중 웹소설판에 안착한 몇 안되는 작가 중 하나라 더욱 귀하다.
글을 써온 기간이 있다보니, 당연히 필력은 보장되어 있고 작가의 특징적 요소로 인해 호불호를 타는 듯.

1부와 2부 중에는 아무래도 바닥에서 시작하고 발전과정을 보는 맛이 있는 1부가 조금 더 재미있었다.

타 대역물과는 달리 상태창과 스탯으로 보정을 받고, 이 보정치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식과,
위와 이어지지만, 악역의 위협도가 낮고 큰 위기가 없는 점이 소설에 긴장감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설정, 용어, 배경등의 탄탄함이나 묘소등으로 흡입력을 갖추고 있고,
단순한 기술발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언어나 지리적인 파급효과도 묘사해서 그 현실감을 더해준다.

다만 설정과 배경에 강점이 있고, 이야기와 캐릭터에 약점이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작품 자체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기보단, 변화된 요소들로 인한 나비효과를 감상하는 형태가 된다.
이것도 결국 원래 역사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다 보니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지는 결과를 낳고.

전반적으로 개인적으론 재미있던 소설이었으나, 한계도 명확한 소설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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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akarot
kakarot LV.22 작성리뷰 (43)
1부는 아주 훌륭하다. 다만 주인공이 약간 무미건조하지 않았나 싶다. 대역물에서 주인공이 비교적 캐릭터성이 강렬하게 나오기가 어려운 것은 다들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아쉽다. 그에 비해서는 조연들은 풍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더 퍼거토리는 캐릭터성 위주의 대역이 점점 비중이 커지는 현재 대체역사 장르에서 정통대역의 마지막 흔적같이 느껴진다.
2024년 7월 23일 1: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협이좋아요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내가 읽어본 대역중에는 가장 잘 썼다.
2024년 8월 17일 9: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Isoplus3513
Isoplus3513 LV.24 작성리뷰 (58)
너무 길지 않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었음. 처음 설정에 호불가 갈리더라도 판타지 장르의 한 가지인 대채역사물에서 모든 독자들이 만족할만한 설정을 찾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봄. '전직폭군' 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퍼가토리' 도 즐길수 있을듯함.
2024년 9월 17일 12: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전개와 설정이 지나치게 작위적이다. 가상현실이나 게임이라는 전제를 두고도 환경 디자인, 보상 기준, 스탯 상승 방식이 전혀 설명되지 않고 임의로 주어진다.
일반인이 호랑이를 상대하는 상황에 대한 사고 실험도 현실성과 거리가 멀다. 무모한 행동이 지능적 판단처럼 묘사되고, 치명적인 공격이 가볍게 소비되는 전개는 설득력을 크게 해친다.
전체적으로 개연성이나 현실 감각 없이 즉흥적으로 이어진 글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2025년 12월 13일 4:46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걁뚫뛼뛟
걁뚫뛼뛟 LV.13 작성리뷰 (16)
대역물이라기보단 역사시뮬레이션게임에 가까운 느낌. 마이너 장르의 초창기 개척자로서 의의가 있다 정도? 지금 읽으라면 솔직히 버거울 듯.
2026년 1월 12일 1: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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