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작가의 눈의 나라 얼음의 꽃!
도열의 죄로 가족을 잃고 10년 후 단 한 가지의 소원을 위해 원한의 땅으로 돌아오는 오실룬. 그의 화술과 기지로 시대를 휘어잡는 역동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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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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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하지만 세계관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나라를 망가뜨리려 하는지와, 그 중에서 일어나는 여주와의 감정선이 중심이 되는 작품
마지막 에필로그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았다
내가 본 최고의 작품중 하나
바다 LV.27 작성리뷰 (60)
후반부 급전개가 다소 아쉬운 작품
도희 LV.31 작성리뷰 (77)
칼날부리 LV.23 작성리뷰 (24)
충분히 수작에 드는 작품임
결말이 조금 아쉬움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반크라운 LV.26 작성리뷰 (60)
모히또 LV.17 작성리뷰 (30)
결말을 차라리 비극으로 끝내지 싶었던 소설
마지막 결말은 베르사유의 장미 결말부분을 떠오르게 했던 것 같음
정말 용두사미로 꼬라박하는 몇몇 소설들과 달리 용두사미는 아니었음
소장으로 팔았던 기억이지만 5권 분량이라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읽어볼 만함
배경이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감정묘사나 표현이 여성향 로판만큼은 아니지만 꽤 섬세함.
주요 스토리 라인이 독특해서 지금 판타지 소설에서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작품을 찾을 수도 없고
대세에 편승하는 지금 웹소설에서는 다시 나오기도 힘든 종류의 소설인 것은 분명함.
솔직히 조금은 여성향 소설 같은 느낌을 내포하고 있는 소설이지만
대체재가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먹힐 것 같은 소설은 아님.
조만간 다시한번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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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내가 등장인물과 동조하고 있다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로판 싫어하지만 1세대 판타지라 재밌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