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나라 얼음의 꽃

눈의 나라 얼음의 꽃 완결

이상혁 작가의 눈의 나라 얼음의 꽃!

도열의 죄로 가족을 잃고 10년 후
단 한 가지의 소원을 위해 원한의 땅으로 돌아오는 오실룬.
그의 화술과 기지로 시대를 휘어잡는 역동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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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88 (69명)

매취스틱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파이프가 온 수도에 연결되어 있는 매력적인 스팀펑크 세계관
하지만 세계관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나라를 망가뜨리려 하는지와, 그 중에서 일어나는 여주와의 감정선이 중심이 되는 작품
마지막 에필로그의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았다
내가 본 최고의 작품중 하나
2019년 12월 8일 11:24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바다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인물들 간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나타나는, 사실상 로맨스 소설이라 해도 무방하다.
후반부 급전개가 다소 아쉬운 작품
2020년 2월 3일 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희
도희 LV.31 작성리뷰 (77)
10년전에 읽어서 이제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괜찮은 소설로 기억하고 있다.
2020년 2월 9일 2: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칼날부리
칼날부리 LV.23 작성리뷰 (24)
사기꾼 주인공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

충분히 수작에 드는 작품임

결말이 조금 아쉬움
2020년 3월 26일 8: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늘품이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아름답다 그저 글이 아름답다.
2020년 4월 5일 6: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반크라운
반크라운 LV.26 작성리뷰 (60)
결말이 좀 거시기 하지만 참신하고 재미있다
2020년 6월 17일 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모히또
모히또 LV.17 작성리뷰 (30)
기억이 상당히 가물가물하지만
결말을 차라리 비극으로 끝내지 싶었던 소설
마지막 결말은 베르사유의 장미 결말부분을 떠오르게 했던 것 같음

정말 용두사미로 꼬라박하는 몇몇 소설들과 달리 용두사미는 아니었음
소장으로 팔았던 기억이지만 5권 분량이라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읽어볼 만함

배경이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감정묘사나 표현이 여성향 로판만큼은 아니지만 꽤 섬세함.
주요 스토리 라인이 독특해서 지금 판타지 소설에서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작품을 찾을 수도 없고
대세에 편승하는 지금 웹소설에서는 다시 나오기도 힘든 종류의 소설인 것은 분명함.

솔직히 조금은 여성향 소설 같은 느낌을 내포하고 있는 소설이지만
대체재가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먹힐 것 같은 소설은 아님.

조만간 다시한번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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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4일 6: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설정의 짜임새만큼 이야기도 섬세하다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내가 등장인물과 동조하고 있다
2021년 9월 13일 6: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불석권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가면을 쓴 눈은 스스로를 속이고 누구보다 차갑고 하얘졌지만 얼음 앞에서 투명해질 수 밖에 없었다.

2022년 10월 30일 6: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판타지보단 로판에 가까움
로판 싫어하지만 1세대 판타지라 재밌게 읽음
2023년 9월 14일 4: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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