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기운으로 새롭게 거듭난 제국.
그러나 제국이 한 남매에게 감추었던 충격적인 비화.
모든 일의 시작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스런 진실.
그리고 소중한 친구마저 앗아간…….
남매는 제국의 품안에서 복수의 칼날을 들었다.
“약속한다, 항상 웃기로.
그리고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에 비수를 꽂아주겠다고.”
분노와 절망을 대가로 얻은 강력한 힘!
축복일까, 재앙일까…….
모든 걸 태워버릴 검은 불꽃으로
소중한 이들을 위한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우후죽순 LV.9 작성리뷰 (7)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함.
고등학교 때 읽었을 때는 나름 집중하면서 봤던 소설.
재미는 있습니다만 높은 작품성을 원한다고 했을 때는 굳이 추천은 안합니다! 재미는 보장
홀씨바람 LV.17 작성리뷰 (30)
다른 하나는 골든 메이지(이 책은 2부 안쓰는게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