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개정판)

하얀 늑대들(개정판) 완결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4.45 (1402명)

hol****
hol**** LV.10 작성리뷰 (8)
제 인생 소설중 하나에요.
2019년 11월 22일 2: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감필
감필 LV.26 작성리뷰 (56)
컨셉부터 시작하여 캐릭터들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결말도 납득 할 만한 수준, 너무 재밌게 읽었다.
2019년 11월 30일 4: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인더
파인더 LV.36 작성리뷰 (121)
재밌었지만 구성과 전개에서 좀 작위적인 부분이 있었다.
2019년 12월 1일 1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LV.13 작성리뷰 (15)
명작. 주인공이 약한 소설을 선호하지 않지만 이 소설은 재미있게 봄
2019년 12월 3일 9: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대마두
대마두 LV.17 작성리뷰 (23)
개연성이 다소 떨어짐.
운빨로 밖에 안 보임
2019년 12월 7일 9: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매취스틱
매취스틱 LV.22 작성리뷰 (35)
처음으로 접한 힘이 아닌 말빨로 먹고사는 주인공
주인공이 ㅈ밥이었다가 검기 검강 따위를 쓰며 강해지는 다른 성장물 소설과는 달리, 내면의 성장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은 소설이었다.
강추
2019년 12월 9일 12: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오깜
오깜 LV.21 작성리뷰 (35)
좋은 작품이지만 과대평가됐다 생각하는 작품.
2019년 12월 12일 8: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범진
범진 LV.18 작성리뷰 (29)
주인공이 꼭 강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려준다.
무력으로 주인공은 볼품없을지 몰라도 주인공이 약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2019년 12월 13일 7: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떠오르는밤
떠오르는밤 LV.20 작성리뷰 (38)
최애작
2019년 12월 14일 11: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급누렁이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재미있었음
2019년 12월 19일 9: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활자중독
활자중독 LV.19 작성리뷰 (33)

착각물 판타지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
캡틴 카셀의 이야기.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본, 언제든 즐겁게 다시 볼 수 있는 명작

2019년 12월 20일 10: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또또바꼬
또또바꼬 LV.6 작성리뷰 (3)
The master piece
2019년 12월 20일 2: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수많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소설
2019년 12월 20일 10: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직시
직시 LV.17 작성리뷰 (27)
이 작품을 봤을때 커다란 여운과 감동을 느꼈던 작품이다. 7번째 기사를 볼때 이 작품이 생각났다.
2019년 12월 25일 11: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디비니티
디비니티 LV.16 작성리뷰 (16)
과대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고 봄. 하얀 늑대들 '뽕'을 극대화하는 카타르시스가 있는 작품이고, 그 덕에 많은 유명세를 얻었다. 캐릭터 뽕에 비해 세계관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2019년 12월 26일 5: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쓰마린
다쓰마린 LV.16 작성리뷰 (25)
좋은 소설 이었는데 제 취향과는 조금...

2019년 12월 31일 12: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잉여인간
잉여인간 LV.22 작성리뷰 (43)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중2병의 극치
2020년 1월 3일 3: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so0321
hso0321 LV.18 작성리뷰 (31)
더 말이 필요한가
2020년 1월 5일 12: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인시아
인시아 LV.9 작성리뷰 (6)
요즘 나오는 먼치킨이나 이세계같은 양판소완 달리 너무 재밌었던 작품 소재도 너무 좋고 주인공 매력에 빠져서 초중반부터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고 가족같이 느껴짐
2020년 1월 10일 4: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amda
lamda LV.16 작성리뷰 (24)
한국 판타지 거의 모든 먼치킨 류의 작품들을 너무나도 초라하게 만든 걸작.
이 작품이 미국에서 만들어졌다면 왕좌의 게임을 대체 했을것이다,
2020년 1월 21일 3: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다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서양풍의 하얀늑대들, 한국풍의 뫼신사냥꾼.
개인적으로 윤현승 작품들 중 위 두개가 가장 좋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
단,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고 액션 철철 넘치는 시원스러운 걸 원한다면 비추
2020년 2월 3일 1: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한예서
한예서 LV.8 작성리뷰 (5)
정신을 차려보면 윾쾌한 카셀의 입담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윾치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출간된 시기를 고려해봐도,
하지 않아도 수작이상이라고 평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역한사료들보다도 괜차늠
2020년 2월 4일 10: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도희
도희 LV.31 작성리뷰 (77)
아가리로 세계정복
2020년 2월 9일 2: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VibeciN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개정 전이 더 좋았다, 라고는 해도 여전히 수작.
A급 중 괴물은 S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소설.

+
윤작가 소설 중 결말이 가장 잘 뽑혔다. 물론 그런 작품은 이거 하나뿐이라는 게 문제지만, 이 한 방으로도 레전드 작가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소설.
2020년 2월 13일 4: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