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개정판)

하얀 늑대들(개정판) 완결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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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45 (1402명)

gon
gon LV.17 작성리뷰 (25)
예스잼
2021년 1월 18일 3: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항상굶주린상태
항상굶주린상태 LV.6 작성리뷰 (3)
정치질에만 재능있는 주인공이 거짓말 하나로 기사단을 이끄는 재미.
2021년 1월 30일 3: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고기육포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2021년 1월 30일 5: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영캐슬
영캐슬 LV.6 작성리뷰 (3)
일단보라
2021년 2월 1일 3: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H-IN
OH-IN LV.21 작성리뷰 (40)
내 인생 최고의 작품

완벽한 기승전결
2021년 2월 8일 7: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OZER
COZER LV.20 작성리뷰 (37)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
2021년 2월 11일 12: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빨간눈입술
빨간눈입술 LV.15 작성리뷰 (21)
원작에서 게랄드 아즈윈이 후반에 신파찍는게 있었던것같은데
리메이크되면서 없어진듯??
2021년 2월 17일 5: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aasss aaa
aaasss aaa LV.11 작성리뷰 (11)
한국형 판타지의 최고작 어디서 본 설정, 어디서 본 등장인물들 데리고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결말까지 정말 쉴틈없이 달리고 마무리도 완벽하다.
2021년 3월 2일 2: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prite****
sprite**** LV.22 작성리뷰 (46)
말이 필요 없는 인생명작. 추억보정이라기엔 최근에도 다시 읽어봤다.
2021년 3월 14일 10: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리어스
마리어스 LV.17 작성리뷰 (27)
기억에 1부 카셀 이야기까지만 몰입도가 좋았던 거 같네요.
2021년 3월 25일 7:4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절제만 조금 더 했더라면 명작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할만하다
2021년 3월 26일 5: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덮덮
덮덮 LV.31 작성리뷰 (91)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여러 명 등장하며 판타지에 입각한 풍부한 배경이 탄탄한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중후반 이후 절정에서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럼에도 기사문학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3월 29일 3: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나으리
나으리 LV.27 작성리뷰 (60)
확실히 재밌다.
당시에 잠깐 유행을 띄운 약한주인공의 시작소설
스토리에 자신이없으면 감히 시도하기 힘든 약한주인공을 앞세운 소설이라
4.5점을 받을만하다.
다만 양판소에 익숙한 사람은 읽기 힘든 전개.
2021년 4월 6일 7: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amo
samo LV.19 작성리뷰 (36)
예전에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완독했으면 재밌는거임
2021년 4월 6일 5:47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별다른 전투 능력없는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여행일대기.
자칫하면 고구마 한 박스가 될 뻔한 내용임에도 유쾌하고 담담하게
독자들도 납득할 수 있는 전개를 풀어냈다.
2021년 4월 20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이정우33192
이정우33192 LV.24 작성리뷰 (52)
제이메르의 이름으로..
2021년 4월 26일 12: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밀크티한방울
밀크티한방울 LV.12 작성리뷰 (14)
개인적으로 개정판 이전 소설이 더 나은 것 같다
2021년 4월 29일 12: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성2
초성2 LV.5 작성리뷰 (2)
제 판타지 입문작이자 소장하고 있는 몇 안되는 책입니다.
다시 읽어도 감동이네요
2021년 5월 3일 11: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꺠부
꺠부 LV.9 작성리뷰 (8)
이게 판타지라 생각합니다!
2021년 5월 23일 7: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twwttww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최고의 소설 로우파워물 중 탑을 다룬다
2021년 6월 4일 12: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이스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인생 최고의 소설
2021년 6월 11일 1: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살찌면안돼
살찌면안돼 LV.19 작성리뷰 (35)
윤현승 작가의 작품은 보고나서 후회하지 않음
2021년 6월 25일 12: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fx
ffx LV.7 작성리뷰 (5)
5권 까지는 기에서 승으로 넘어갈듯한 부분까지는 집중력도 잘이어지고 재미 있는대
승에서 전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좀 작위적인 경향이 그리고 너무 정직한 복선이
좀 김빠지는 아직 판타지소설 읽은 양이 요즘 일반적인 권수 기준으로 3-500 권이하는
그나마 아직 내성이 약하니 적극 추천 그이상 아직 손에 안들어본 사람은 조금 기대를
버리고 읽는게 좋다
2021년 6월 28일 8:5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붕붕포도알
붕붕포도알 LV.29 작성리뷰 (82)
명작까진 아니고 수작 정도
2021년 7월 21일 10: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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