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개정판)

하얀 늑대들(개정판) 완결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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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45 (1402명)

김돈황
김돈황 LV.23 작성리뷰 (49)
약한 주인공으로 이렇게 글을 쓸줄이야..
2021년 7월 28일 10: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iny0544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재미있게봄
2021년 8월 15일 7: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ahae
sahae LV.15 작성리뷰 (14)
분명 매력적인 소재이고, 매력적인 주인공이다. 초-중반까지는 수작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지는 개연성과 급하게 마무리 짓는 듯한 느낌이 아쉽다.
2021년 8월 25일 9: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톰스타우트
스톰스타우트 LV.32 작성리뷰 (86)
중학교 시절에 보기에도 허점은 많은 소설이었다.
나중에 다시 봐도 그건 사실이다.

물론 장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그런 점에서 하얀 늑대들의 허점은 충분히 재미로 덮어버릴 수준밖에 되지 않았고, 그것이야 말로 소설적 허용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 어딘가 적당한 부분은 이야기를 조금씩 아쉽게 만든다.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조금만 더 그럴싸 했다면.

그 허술함에 대한 합의 시도조차 없이 그저 날것으로 허술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S급보다는 A급 정도를 주고 싶은 소설이다.
2021년 9월 13일 3:0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낭만풍수사멈춰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
레전드
2021년 9월 22일 4: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베인
베인 LV.13 작성리뷰 (15)
대작이라 불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2021년 9월 28일 7: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만두사줘
만두사줘 LV.20 작성리뷰 (35)
이름값을 넘치게 하는 명작
2021년 11월 6일 1: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astout
Eastout LV.3 작성리뷰 (1)
판타지 SF소설 통틀어 개인적으로 첫번째 꼽는 명작입니다.
2021년 11월 18일 11: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퀼스
퀼스 LV.7 작성리뷰 (5)
요즘 웹소 시장에 나왔으면 과연.. 하는 생각이드는 작품
그래서 페이지 나눠서 봤더니... 어.. 내가 사이다패스라는 것을 알게해준 작품이다
상당히 좋은 작품이지만 요즘 관점에서 보면 끝까지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듯 싶어서
별하나 뺐다.
2021년 12월 27일 4: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qpwie
qpwie LV.24 작성리뷰 (45)
ㅆㅆㅆㅆㅆㅅㅌㅊ
2021년 12월 28일 12: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민회
김민회 LV.16 작성리뷰 (27)
초반에는 흡입력이 대단했지만 점점 갈수록 뽕이 빠지는 느낌이다.
2022년 1월 13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랴호
리랴호 LV.22 작성리뷰 (42)
1부에서 마무리되었으면 별5개, 2부에서 별 한개 뺌
2022년 1월 19일 10: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dxdxx
Ddxdxx LV.21 작성리뷰 (40)
명작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2022년 2월 20일 3: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igor Mortis
Rigor Mortis LV.26 작성리뷰 (58)
개정판 이전 구 대여점 시절 종이책으로 읽었던 소설.

캡틴 카셀의 성장과 동료들이 인상깊었음.
2022년 3월 16일 1: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창고
창고 LV.13 작성리뷰 (12)
개인적으로 최고의 판타지 소설

성장하는 주인공과

주변에서 폭발하듯 빛을 내는 케릭터들

그리고 책에서 손을 떼기 힘들엇던 흡입력, 전개로

한권 한권 발매될 때 마다 다음권을 기다리는 것이 즐거웠었다.

주인공이 먼치킨인 양판물에 질렸다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판타지 명작이다
2022년 3월 22일 8: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richa
aricha LV.19 작성리뷰 (31)
주인공은 약할수록 재밌다
이거 다 읽고 여운땜에 밤새 잠을 못이룰 정도..
2022년 4월 10일 2: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래김
파래김 LV.25 작성리뷰 (38)
말빨로 조지는거에서 억지가 안느껴지고 재미있음 계속되는 시련에서 주인공이 내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맛과 하얀늑대들의 압도적인 실력을 보는 맛이 있어요
2022년 5월 10일 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픙쇼
픙쇼 LV.22 작성리뷰 (38)
결말까지 아직도 기억나네
2022년 5월 14일 6: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키르티
키르티 LV.16 작성리뷰 (25)
3번봄
2022년 5월 15일 11: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ANAKARA
HANAKARA LV.55 작성리뷰 (302)
한번쯤 봐야할 작품
2022년 5월 22일 11: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거북이찬스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말이 필요 없는 작품
2022년 6월 3일 4:3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펀치
펀치 LV.27 작성리뷰 (67)
개정판 읽어봤음 요즘 트렌드랑 거리감 있다는 평때문인지 문체나 몇몇 캐릭들 심정 등은 끌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약한 주인공이 꾸역꾸역 전개해나가는 스토리가 독특했고 흡입력 있었음
2022년 6월 21일 6: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hn
Ahn LV.12 작성리뷰 (3)
한국형 정통 판타지를 이야기하라면 주저없이 가장 먼저 꼽아도 좋을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설정, 장르소설을 좋아한다면 고민없이 집어들어도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작품의 연재가 끝난지 20년이 가까워진 만큼 요즘의 장르소설 시장의 분위기와는 다른 부분이 많으니 그 점은 유의.
2022년 6월 23일 6: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데슬러
데슬러 LV.6 작성리뷰 (3)
레전드급 이라고 할 수 있다.
2022년 6월 27일 8: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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