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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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RTX ON LV.22 작성리뷰 (41)
강철소라카 LV.8 작성리뷰 (4)
온음 LV.20 작성리뷰 (35)
200화 까지 게속 멀 발명해 내는데 발명해내는거 자체가 우습다.
그냥 뭘 만들겠습니다 하면 선조가 그냥 허락한다.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으며 물어봐도 그 시대에는 이해할수없는 설명을 하면 그냥 왕이
아 그렇구나 하고 맡긴다.
근데 그게 200화까지 계속 진행된다.
대체 스토리는 언제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쥐뿔도 없는 환경에서 차근차근 쌓여 나가는
기술 문명의 모습이 뽕을 자극하는 소설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제대로 된 사전 조사 하나 없이 쓴 글일 것이라는 걸 너무나 쉽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아니 주인공이 이공계이면, 기본적인 중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상식정도는 있었을텐데
태어나자마자 주변 분간하는데서 이상함도 못느낀단 말인가?
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40)
추가) 2020.04.22 결국 임진왜란 발발
연재 시작한지 1년 5개월, 294화만에 작중 시기의 가장 첫번째 메인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임진왜란이다
1000화는 거뜬히 우려먹을것 같다
수리부엉이 LV.15 작성리뷰 (18)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문체 나쁘지 않음. 최소한의 고증은 있음.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
주인공이 공돌이 마인드. 개발에만 미쳐있음. 보신을 위해서라지만 모든 것은 선조의 공으로 떠넘김.
개발딸 좋아하면 한 번 쯤 볼만한 소설
작가 런해서 -0.5점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대종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