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과 화염의 시대

철과 화염의 시대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컬렉션

평균 2.06 (17명)

q1w2e3r4!
q1w2e3r4! LV.35 작성리뷰 (54)
개발딸로 테크 타는 치트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류의 작품들이 당연히 그러하듯 뇌를 비우고 볼 것
2019년 11월 5일 6: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흑기린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문명처럼 기술개발에 올인하는 작품이다 개발속도같은 개연성 던지고 보면 의외로 재미나다
2019년 11월 9일 7: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TX ON
RTX ON LV.22 작성리뷰 (41)
진행이 환장할 정도로 느림.
2019년 12월 12일 8: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강철소라카
강철소라카 LV.8 작성리뷰 (4)
개발할때는 좋은데 개발말고는 볼게없는 소설
2019년 12월 20일 12: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온음
온음 LV.20 작성리뷰 (35)
별 한개도 아깝다.

200화 까지 게속 멀 발명해 내는데 발명해내는거 자체가 우습다.

그냥 뭘 만들겠습니다 하면 선조가 그냥 허락한다.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으며 물어봐도 그 시대에는 이해할수없는 설명을 하면 그냥 왕이

아 그렇구나 하고 맡긴다.

근데 그게 200화까지 계속 진행된다.

대체 스토리는 언제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2019년 12월 20일 11: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ot a drill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스토리 전개는 답답할 정도로 느려 터졌지만
쥐뿔도 없는 환경에서 차근차근 쌓여 나가는
기술 문명의 모습이 뽕을 자극하는 소설
2019년 12월 22일 8: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rkadas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주인공이 태어나자마자 주변 분간하고 사람들, 사물을 보는 것부터 무리수였다.


제대로 된 사전 조사 하나 없이 쓴 글일 것이라는 걸 너무나 쉽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아니 주인공이 이공계이면, 기본적인 중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상식정도는 있었을텐데

태어나자마자 주변 분간하는데서 이상함도 못느낀단 말인가?
2020년 1월 4일 10: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은꼬리
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40)
임진왜란이 오면 떡상하리라..


추가) 2020.04.22 결국 임진왜란 발발

연재 시작한지 1년 5개월, 294화만에 작중 시기의 가장 첫번째 메인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임진왜란이다
1000화는 거뜬히 우려먹을것 같다
2020년 4월 4일 4: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 LV.15 작성리뷰 (18)
멍청한 주인공이 개발딸친 성과를 모조리 선조에게 떠넘겨주고, 뒤통수만 존나게 쳐맞는 소설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2020년 5월 16일 9: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기사도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대체역사 개발딸 소설
문체 나쁘지 않음. 최소한의 고증은 있음.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
주인공이 공돌이 마인드. 개발에만 미쳐있음. 보신을 위해서라지만 모든 것은 선조의 공으로 떠넘김.
개발딸 좋아하면 한 번 쯤 볼만한 소설
작가 런해서 -0.5점
2020년 7월 28일 9: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리사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조아라 노블레스에 적합한 연재방식을 취한 소설.
대종사스럽다.
2020년 10월 16일 2: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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