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번의 챌린저[개정판]

15만 번의 챌린저 완결

자신이 세상의 모든 것을 쥐었다고 믿었던 남자가 있었다.그러나 그조차도 이룰 수 없었던 어떤 욕망 하나.바로 그것이, 그를 미궁이라는 지옥 같은 차원 안으로 집어넣고 말았다.소원을 이루어주는 무한대의 미궁.그러나 기억을 남길 수 없는 망각의 미궁.자그마치 15만 번의 도전을 겪은 챌린저는, 이제 자신의 힘으로 미궁을 연다.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미궁의 밑바닥을 만나고.빼앗긴 것들을 모조리 되찾아오기 위해서.15만 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챌린저.그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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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25 (4명)

제이디
제이디 LV.25 작성리뷰 (46)
포기해
2019년 11월 13일 3: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화정핵꿀밤
화정핵꿀밤 LV.50 작성리뷰 (241)
설정은 괜찮았지만 초반부를 지나면서 작가가 떡밥은 계속 던지기만 하는데
끝까지 떡밥 수습이 안되고...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글
2020년 3월 31일 8: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1)
참, 뭐라고 평가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글 분위기가 과하게 허세 섞인 느낌이고, 오글거리는 연출도 많다. 예를 들어 상대를 처리하기 직전에 주인공이 자신을 과시하듯 말을 길게 늘어놓는 장면이 그렇다. 쉬운 한자는 병행 표기해 놓으면서 정작 어려운 한자는 제대로 쓰지 못하는 듯한 부분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낮게 느껴진다.

문장이나 전개가 뼈대를 갖추고 설계된 것 같지 않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대로 이어 붙인 인상이다. 그래서 이야기 설득력도 부족하다. 설정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원펀맨처럼 상위 티어와 하위 티어의 격차가 엄청나게 크다고 적어놓고는, 진행은 주인공의 대단함을 하위 티어들에게 보여주려는 것처럼 하위 티어와 함께 움직인다는 식으로 흘러간다. 설정에서 말하는 구조와 실제 전개 방식이 맞지 않는다.

별다른 구상이나 생각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데 이야기는 불필요하게 꼬아 놓은 느낌이고, 인물들이 무슨 목적으로 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읽는 내내 거부감이 든다.

이 작가가 더 공부하고 이런 과도한 허세 톤이 줄어들면 읽을 만한 작품이 나올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크게 달라질 것 같다는 기대는 잘 안 든다. 죽기 전까지도 이런 낮은 완성도에 머무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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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6: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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