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연예계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
초반에 비해 급격히 이루어진 스펙업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부분이긴한데 하차하게 만들정도는 아니었고 결말은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함.. 끝이 좀 혹평받는거 같던데 어느지점이 그런지 잘 모르겠네..

중반 부터 별로긴함 ㅇㅇ

난 재밌었어..

설정 좋고 초반 잘 읽힘. 근데 후반부분 아쉬움. 집중이 잘 되지 않음.

피곤해

이런 작품이 엔딩 스토리라인 잡기가 빡센걸 알지만 아쉬운건 으쩔수가 없다..

소설넷에서 리뷰를 봤다면 절대 안봤을 작품 ...
진짜 튜토리얼이 어렵다? 이걸랑 용두사미 투탑임 차라리 초반이 재미없으면 아에 안보는데 짜증이남
글쓰다 짜증나서 2점에서 0.5점으로 바꿈

후반이 너무 아쉽다. 그러나 초중반이 너무참신하고 재미있었다.

그럭저럭 볼만함

초반에 설정 왜이렇지? 싶은데 작가가 다 생각하고 쓴거다.
가챠게임 빙의소설이 거의 없던때라 참신한 소재였다.
필력과 참신한 소재로 마무리까지 잘 달렸다.

대단한작품

양판인줄 알았는데 띵작이였어!

모바일 가챠라는 신박한 소재
그리고 다양한 세계관
하지만 뒤로 가면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세계관과
엄청 어려운 퍼즐 8개? 를 동시에 하는 놈이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머리는 왜 안 쓰는지, 많이 아쉬웠던 소설이다.

완결까지는 읽었는데 초반 흥미로운 내용대지 완결부분이 좀 아쉬워요 이 소재상 어쩔수없는것같기도 하고오.. 여튼 전 재밌게보았습니다 전투씬이나 전략같은게 괜춘했어용

참신했지만... 그게 다임 캐릭터들도 개성 강하고 좋았는데 결말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음 기승전망은 아니고 나름 잘 끝난 편이지만 그래도 초반에 비하면 아쉬운 정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듦 그래도 킬링타임으로 잘 봤음 다른사람한테 추천 할거냐고 물어보면 추천한다고 대답할듯

스토리라인 흔들리기 시작하고 후반부가선 너무 힘빠지는 느낌 있긴함

후반부 이런식으로 갈거면 조연들이 중반부에 좀 더 부각되었어야할듯

처녀작이 이정도면 차기작 기대해볼만할것같음

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다음 작품은 없습니까

예전엔 후반 급전개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고나니 급전개가 아닌거같다. 재미만 따졌던 시절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스토리에 푹 빠져서 몰입한 지금 보니 딱히 그리 욕할정도는 절대 아니다. 이렇게 소설 속 세계관에 제대로 몰입해서 본건 거의 없는거같다. 난 이 소설을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용두사미? 재미로만 따지면 그렇지 스토리는 전혀 흠잡을게 없다. 다만 아쉬운거라면 그시절의 유치한 말투? 이런게 가끔 나와서 깨긴하는데 그것도 나에겐 조금씩 몰입을 조금씩 깨주면서 완급조절 역할을 제대로 해준 것 같다.

작가가 분명 게임쪽 일을 했던 사람 같음. 게임 판타지 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것 같은 훌륭한 작품

본계정 이야기 때는 김이 샛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 외엔 괜찮았다.

모바일 갸차 겜판은 확실히 신선했다. 가상현실 게임에 들어가는게 아니고 플레이 하는 마스터도 있고, AI라는 설정으로 게임 내에서 주인공이 움직이는 것도 나름 신선했다.
중후반 가서 본계정 영웅들 나오는 부분에서 조금 재미없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