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완결

전통 판타지의 거장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원형적 상징들이 살아 숨 쉬는 세상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는 세계, 가이아
그 속에 잊힌 일곱 번째 달……

그곳에서 태어난 무르무르
그것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달을 넘어, 달을 건너, 달을 향해
그 끝을 향해 떠나는 무르무르의 장대한 서사

갇혀 버린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날갯짓은 지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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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93 (7명)

주말이 그립다
주말이 그립다 LV.18 작성리뷰 (27)
특이한 세계관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 종족의 험난한 모험 이야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달에서의 이야기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9월 19일 4:33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피즈
피즈 LV.16 작성리뷰 (16)
세계관이 엄~청 특이하다. 인간계도 아님. 그냥 문명 수준이 떨어지고 마법이 일상화된 다른 세계임. 그런 세상에서 가장 인간에 가까운 주인공의 모험을 담은 소설. 작가가 어린 조카 보여주려고 썼다던가? 그래서 그런지 동화 느낌도 제법 난다. 절대 애들 볼만한건 아니지만;;
세계관이랑 분위기만으로 흡입력이 대단하나 결말이 엄청 미묘하다. 완결같지 않고 한창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쯤에 갑자기 끊어버림.. 나중에 2부 썼다는데 너무 뒤늦게 써서 볼 마음이 안 든다.
2019년 11월 13일 3: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다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오래전 노블레스 클럽 시리즈에서 나왔던 작품.
잔잔하면서 어두운 동화풍의 이야기지만, 다소 밋밋한 감도 있음
2020년 2월 3일 5: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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