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In LV.11 작성리뷰 (11)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투박하고 거칠지만 전개부터 메세지까지 가슴을 울린다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아마 기억속 풍화도 일어나 다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이게 어떤 소설이었고 뭘 이야기 하는지 아직도 기억한다.
세상이 그를 외면하고 짓밟았음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에 족적을 남긴 남자의 일대기였다.
모두가 할 수 없어 선망하는
강한 의지라는 말 만큼 강렬한 코드는 언제나 매력적인 것 같다.
웹소 고수가 될 거야! LV.10 작성리뷰 (10)
노력, 근성에 대한 이야기를 대단히 잘 풀어냄
무모칠리우스 LV.28 작성리뷰 (74)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