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검을 얻기 위해 이곳에 왔을 터. 무엇을 위함인가. “지지 않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지지 않으려 함인가. “한 남자를 이기기 위해!” 다른 무엇을 버리더라도 버릴 수 없는 단 하나의 바람. “그자가 인간이면 나는 인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그자가 신이면, 나는 신을 이기겠다!”
그대의 의지가 부러지지 않는 한 이 검 또한 부러지지 않으리니, 이제부터 그대가 소드마스터다!
2권 중반까지 보고 리뷰를 남긴다. 초반부터 불필요한 장면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 이것이 의도된 장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무미건조하고 쓸모없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진다. 주인공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저렇게 잘났다는 설정도 굉장히 건조한 방식으로 나열되어 있을 뿐이다.
또 주인공과 또래 친구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도저히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는다. 어린 인물이 암살자를 고용하고, 그 의뢰를 받은 사람이 아무런 놀람도 없이 일을 진행하는 설정이 성립하려면, 그 사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특정 설정이나 장치를 쓰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과 등장인물들이 공유하는 인식과 기준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런 감각이 없어 보인다
In LV.11 작성리뷰 (11)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투박하고 거칠지만 전개부터 메세지까지 가슴을 울린다
귀리밥 LV.20 작성리뷰 (35)
아마 기억속 풍화도 일어나 다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이게 어떤 소설이었고 뭘 이야기 하는지 아직도 기억한다.
세상이 그를 외면하고 짓밟았음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에 족적을 남긴 남자의 일대기였다.
모두가 할 수 없어 선망하는
강한 의지라는 말 만큼 강렬한 코드는 언제나 매력적인 것 같다.
웹소 고수가 될 거야! LV.10 작성리뷰 (10)
노력, 근성에 대한 이야기를 대단히 잘 풀어냄
무모칠리우스 LV.28 작성리뷰 (74)
보신탕 LV.36 작성리뷰 (82)
게임겉핥기 LV.10 작성리뷰 (10)
이고깽이라던가 그러한 요소가 있음에도 정통판타지맛이 강하게 난다.
이고깽 같은 가벼운 양산형을 비판하는 소설이다.
5권이 없었더라면 4점 이상을 줬겠지만 5권이 망쳤다. ㅠ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또 주인공과 또래 친구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도저히 머릿속에서 그려지지 않는다. 어린 인물이 암살자를 고용하고, 그 의뢰를 받은 사람이 아무런 놀람도 없이 일을 진행하는 설정이 성립하려면, 그 사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특정 설정이나 장치를 쓰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과 등장인물들이 공유하는 인식과 기준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런 감각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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