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만약 다시 살게 된다면겁쟁이처럼 달아나지 않으리라.포기하지 않으리라.“허허, 이 늙은이가 드디어 꿈을 꾸는 게로구나.”죽음의 끝에서 다시금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나다!
만렙 할아버지 정령사의 황자 빙의물. 주인공이 워낙 먼치킨이라 긴장감없는 잔잔한 전개가 매력입니다만 킬링타임용 힐링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밍숭맹숭하다고 느낄듯. 저도 쭉 읽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 소설의 존재를 까먹어서 의도치않게 하차했네요. 정령사라는 설정과 잔잔한 소설 분위기가 잘 맞았음.
아리스토텔레스 LV.31 작성리뷰 (48)
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잔잔하고 평탄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법 한 작품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긴장감 있는 전개
먼치킨
씹덕감성
나데나데
뭐 하나 제대로된게 없음
밍밍한 숭늉같은 소설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지나치게 지루한 것만 면한 정도.
대여점 시절에 보던 평이한 소설을 최신 느낌으로 보고 싶다면 읽을만한 작품
Ethan LV.12 작성리뷰 (13)
그만큼 사이다 요소도 없지만 성장형도 아니고 완성형 먼치킨이라...
환생물을 많이 봤었는데 환생 전의 인연들과의 만남들이 매우 인상깊었던 작품
킬링타임 용으론 잔잔하고 편하게 보실 수 있을 듯?
주인공 말투는... 음... 그건 작품을 아무리 재밌게 읽었어도 어떻게 커버를 치긴 힘듦
asdf LV.15 작성리뷰 (17)
주인공 말투 너무 에바
김수현 LV.22 작성리뷰 (25)
돌막 LV.16 작성리뷰 (24)
큰 갈등도 없고 잔잔하지만
오리혀 그래서 주인공한테 몰입이 잘되는것 같다.
주인공의 심리변화가 주 소재
백룡 LV.28 작성리뷰 (69)
뤠 LV.18 작성리뷰 (32)
세영 LV.23 작성리뷰 (49)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노인의 말투는 너무 심하다.
어딘가의 소설속에서 밖에 들어본 적 없는 말투는 10대가 아니라 실제 노인이 써도 ㅂㅅ같다.
게다가 정령왕은 왜 어린가.
초반하차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구라보노 LV.32 작성리뷰 (89)
Eulpa LV.40 작성리뷰 (155)
윤슬 LV.15 작성리뷰 (20)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청년의위기 LV.23 작성리뷰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