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멩스크> 지구에서 6만 광년 떨어진 코프룰루 구역에서 부패한 테란 연합은 독재적인 권력을 휘두르며 시민의 모든 삶을 지배했다. 이때, 이 얼굴 없는 제국에 용감히 맞서 제국을 무너뜨리겠노라고 맹세한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천재적인 선동가이자 지략가. 자유의 투사, 아크튜러스 멩스크였다.
멩스크 가문의 운명은 오랫동안 연합과 코프룰루 구역의 운명과 얽혀 있었다. 하지만 과거의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제국이 일어나고, 외계인들의 침략이 인류의 존폐를 위협하는 지금. 과연 다음 세대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