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무로 공짜로보기 씹가능

경훈이의 마음속엔 삼각형이 있다....

나쁘지 않은 소설이다. 다다다 체로 욕을 먹긴 하지만 악독한 연재 주기에도 불구하고 코어팬이 있다는 것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0.6 메모라이즈
주인공 좆밥시절때 귀족들한테 벌벌 떠는 묘사가 좋음 특히 귀족영애한테 "훈육"당할때가 좋았다 아 ㅋㅋㅋ
나중가면 히로인 후보라는 이름의 암덩어리들이 들러붙는데 개패고싶어짐

전개가 느린편이지만 사실 요즘 트렌드가 빠르고 속시원한 전개이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여유롭게 한편 한편 보면서 현실적인 주인공의 성장기를 본다고 생각하면 읽을만한 판타지

재미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의 고통이 너무 크다...연재가 너무 느려!

생활소설이라고 봐야한다.
무슨말이냐면 보통 소설이 중간에 몇년후 같이 시긴을 넘기는 기능이 없다. 이거저거 지질구레한거 다 보여준다.
생활감과 시대상이 잘표현된 느낌.

제목은 위져드 스톤인데 스톤은 잘 안나옴.

연재가 느림

하루에 한 문장씩 쓰는듯
그만큼 잘쓴다는게아니라 존나 느리다고

연재가 너무 느려. 가지고 있던 흥미마저 떨어진 작품.

새 회차가 올라오면, 이전 내용을 정주행해야 하는 게 감점 요인이다.

년단위로 참아도 편수가 거의안쌓여있지만 년단위로 기다릴만한작품

마을에 로이 하나씩 분양하면 행복도+3 뜰것같음

진짜 연재만 빠르면..

속터지는 연재와 느린 호흡이 만들어낸 환장할 콜라보레이션

차라리 안봣다면...

완결전에 본거때문에 별이 깎인거다...

연재주기 좀 어떻게 해봐

정통적인 성장물 파이어볼 언제 쓸 지만 기다렸던 소설

고전적인 판타지의 향수가 느껴지는 수작 소설.

느린 연재속도가 모든 장점들을 깎아 먹는 소설
연재분이 나올 때마다 앞의 스토리를 되살리기
위해 반복해서 읽게 만드는데도 재미가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괘씸하다

연재주기만 해결된다면 참 좋은 소설일텐데

로우 파워 세계관의 정석. 파못찐. 연재주기가 아쉽다

솔직히 순수하게 재밌어서 별4개라기보다는 작가의 정성과 꾸준함에 별1개를 추가해서 4개이다.
작가의 노력에 찬사를!
정말 느린 템포의 소설로 진짜 주인공과 같이 성장해가는 느낌이라고해야할까.. 빠른템포에 익숙해진 요즘엔 따라가기 어려운 면이 있다.

글은 재밌다..

작가가 이야기 배경이랑 설정을 잘 만들었고 인물의 배치도 잘했지만, 지독하게 느린 연재속도와 시작부터 왔다갔다 하는 글의 퀄리티는 독자들을 참기 힘들게 만든다

정말 재미있다.
연재주기를 팔아치운 게 문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