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참초치밥 LV.19 작성리뷰 (27)
아마 유헌화에게는 성좌들이 있지 않았을까?
김장로 LV.16 작성리뷰 (24)
인생작없을까 LV.16 작성리뷰 (25)
upgrade33333 LV.18 작성리뷰 (25)
늑대와향신료 LV.12 작성리뷰 (12)
마지막 데이지와 바르바토스 파트는 어느 작가도 뛰어넘을 수 없을 거라고 장담한다.
데이지만 살렸다면 좋았을 것을...
신찬이 연중된건 정말 아쉽다.
프니프니후 LV.9 작성리뷰 (7)
독충이 LV.16 작성리뷰 (25)
힘들다 띠바 LV.31 작성리뷰 (80)
로키 LV.18 작성리뷰 (30)
푸팟퐁커리 LV.23 작성리뷰 (45)
veri LV.17 작성리뷰 (25)
강현 LV.9 작성리뷰 (8)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병맛이지만 나름 공산당선언같은 그런 짜릿한 장면도 있었고 마무리도 좀 아쉽지만 납득이 갔다.
slsksh LV.18 작성리뷰 (27)
저작권이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우면 볼만하다
하지만 구판에서 겜폐인 성대생새끼가 갑자기 빙의라도 당한듯 존나 비장한 인물이 되는선 쌉오바였다
바나나우유 LV.17 작성리뷰 (24)
책 한 권 읽은 사람 LV.29 작성리뷰 (79)
asd LV.12 작성리뷰 (13)
Nova LV.17 작성리뷰 (24)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단딩님 LV.17 작성리뷰 (24)
김훈철 LV.18 작성리뷰 (29)
klaparen LV.24 작성리뷰 (43)
애옹에옹 LV.23 작성리뷰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