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지배하는 세계.그곳에서 유일한 무능력자 백시린.어느 날, 시린은 자신에게만 울리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너로구나. 나의 대리자가.그와 함께 울리는 하나의 메시지.[‘code name : 신화의 주인’이 당신에게 접속합니다.]무능에서 신화까지.신화(神話)의 재림을 얻은 그가 세계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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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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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 LV.19 작성리뷰 (34)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돼도 주변 사람들 반응이 한결같고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주인공을 너무 돋보이게 하려고 주위 사람들 지능이 한 단계 내려간 느낌이다.
투신 LV.5 작성리뷰 (2)
일어나는 성장형 먼치킨이다
굿굿
prayfrag95 LV.18 작성리뷰 (26)
초반엔 나름 설정이 있는 볼만한 학원물이었는데
갈수록 유치해지고 인물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게됬당
용두사미의 기운이 벌써부터 느껴진다
소설에현타 LV.25 작성리뷰 (53)
소엑의 향수가 느껴진 것도 이유 중 하나지만, 장르가 마음에 들어서 꾸역꾸역 읽긴 했지만 도저히 못 읽겠다.
개연성 제로, 소설 내의 베댓 말대로 불은 라면을 먹는듯 긴장풀리게하는 필력 등등......
주인공의 행동이 사이다다~고구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읽다보면 답답해서 뒤지겠다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이시국 LV.17 작성리뷰 (28)
최레 LV.23 작성리뷰 (52)
가는곳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않음
한두번이 아니라 a의 일을 진행하다가 자꾸 b의사건이 개입되서 끊어먹는게 자꾸일어남
주변인물의 공기화에 적으로 나와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똑같이 열등감 덩어리들 뿐임.
패턴이 반복
양주현 LV.17 작성리뷰 (27)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