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치색인지 무리수인진 모르겠지만 중반부에 상당히 작위적인 내용이 나온다. 주인공이 찍은 영화가 북한 간첩 영화인데, 영등위 위원장이 지금 남북관계가 좋다는 핑계로 상영금지를 내린다. 먼 개소리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또 일본에 영화 홍보가는데 무슨 정부인사로부터 한일관계 증진을 위해 행사에 참가해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냥 정치물을 쓰고 싶으면 정치물이나 써라. 연기도 시발 전생은 개뿔이고 그냥 갑자기 빙의해서 미친놈처럼 하면서.
2020년 2월 17일 1:1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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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주인공이 찍은 영화가 북한 간첩 영화인데, 영등위 위원장이 지금 남북관계가 좋다는 핑계로 상영금지를 내린다. 먼 개소리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또 일본에 영화 홍보가는데 무슨 정부인사로부터 한일관계 증진을 위해 행사에 참가해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냥 정치물을 쓰고 싶으면 정치물이나 써라. 연기도 시발 전생은 개뿔이고 그냥 갑자기 빙의해서 미친놈처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