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완결]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완결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더보기

컬렉션

평균 4.02 (549명)

바다
바다 LV.27 작성리뷰 (60)
작가가 삼국지에 대해 정말 공부하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설
2020년 2월 3일 5:33 오후 공감 4 비공감 0 신고 0
ബുൾഷിറ്റ്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이 소설도 재미있게 보았다.
작가가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소설
다만 개인적으로 마행처우역거가 더 취향에 맞을뿐
인기 자체는 이 소설이 더 많다
다행히 무행처우역거나 in삼국지나 같은 작가의 작품
2019년 11월 8일 8:00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덮덮
덮덮 LV.31 작성리뷰 (91)
삼국지 관련 작품 중에서 조경래 작가님은 어떤 브랜드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좋은 작품이며 재미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작품의 규모가 커지면서 최초 목표의 모호함이 부각된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물의 매력으로 이를 덮어가면서 다른 재미가 다시 나타나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1년 3월 29일 3:40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무무야야
무무야야 LV.13 작성리뷰 (14)
글 퀄리티에 비해 과한 평가를 받는 글이지 않을까?
다른건 제쳐 두더라도 그놈의 고사타령은 신물이난다.
2021년 6월 1일 2:11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이라마치오
이라마치오 LV.12 작성리뷰 (10)
대체역사물 그중에서도 삼국지물은 조경래보다 잘 쓰는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9년 11월 5일 10:09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닌겐상
닌겐상 LV.30 작성리뷰 (44)
자꾸 옛날 고사 들먹임
2019년 11월 5일 11:58 오후 공감 2 비공감 2 신고 0
artium
artium LV.26 작성리뷰 (40)
작가의 애정이 듬뿍 들어갔음이 느껴지는 소설. 재밌다면 현재 연재중인 전국도 나쁘지 않다
2019년 11월 6일 12:51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sfgrj
sfgrj LV.30 작성리뷰 (86)
이넘의 한문고사 퍼레이드, 소설 좀 보자!
2019년 11월 10일 3:39 오후 공감 2 비공감 4 신고 0
eagles
eagles LV.35 작성리뷰 (107)
올타임 삼국지물 원탑 명작 같은작가의 또다른 명작 마행과 원투펀치를 이룸
조경래작가 데뷔작인 이 대작으로 연희씹덕물만 넘치던 삼국지물 패러다임이 바뀜
2019년 11월 13일 5:00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LV.13 작성리뷰 (15)
삼국지물 중에서는 손에 꼽을만 하지만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비현실적이다. 지위에 맞지않게 바닥을 설설 기어다녀서 모든 주변인물들이 주인공한테 지적에 시험에 말도 아니다. 거기에 과다한 철학또한 감정요소.
2019년 12월 3일 11:18 오후 공감 2 비공감 2 신고 0
기사도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대체역사판에서 삼국지 붐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설. 자료 조사를 열심히 한 티가 남. 개인적으로 중국 역사서를 좋아하기에 고사 인용이 잔뜩 들어가는 옛스러운 문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으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마이너스가 될 것.
2020년 4월 6일 7:32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Ellenpage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삼국지물의 바이블
2019년 11월 5일 4:1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밤사슴
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읽다 자지 않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인상적으로 곱씹을만한 삼국지물 중 수작
캐릭터 조형의 깊이가 있고 작가의 덕력이 잘 드러난다.
2019년 11월 5일 7:2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고독한미식가
고독한미식가 LV.28 작성리뷰 (58)
삼국지소설중 단연 독보적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삼국지소설읽기전에 필수적으로 읽어주세요.
2019년 11월 6일 11:0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멜랑알랑꾸리
멜랑알랑꾸리 LV.25 작성리뷰 (35)
삼국지 소설은 조경래 작가 미만은 그냥 뭐...
중간 중간 주인공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도 삼국지물 특유의 정취가 너무 좋아 손을 뗄 수 없던 작품.
2019년 11월 17일 11:0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밝은아이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아재들을 위한 완벽한 IF삼국지

심혈을 기울인 사전조사와 막힘없는 필력이 돋보입니다.
수많은 인물들과 지역, 사건들이 잘 맞물려 흥미로운 대체역사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2019년 12월 13일 11:20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한니발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현대인임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나 아니면 조선유학자느낌이 상당히 강하긴한데
조아라 팬픽에서 시작한소설이 이정도까지 올줄은 몰랐다.
작가가 정말 신경쓰고 공부한느낌이 남
덕분에 독자도 공부하는느낌이 남 이부분이 조금 역함
전략부분은 첫작품인만큼 제일 좋다
2020년 2월 7일 4:1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흰베이스볼볼
흰베이스볼볼 LV.10 작성리뷰 (10)
아주 많은 양과 아주 많은 역사적 사료들.
하지만 그것들을 다 곱씹어 읽을만큼 재미있는 소설
2020년 2월 23일 4:3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네텐
네텐 LV.22 작성리뷰 (39)
작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
삼국지라는 너무 유명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펼쳐지기에 사전조사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 없지만,
새로이 끼어든 주인공을 통해 반응하는 기존 인물들의 표현이 훌륭함.
작품 내 인물들의 대화나 사고의 수준도 상당한 것으로 보임.
취향이 아닌 한 수작이라 평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지 않는 작품.
2020년 6월 28일 5:2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뉴스타일
뉴스타일 LV.18 작성리뷰 (27)
삼국지 대체역사물의 획을 그은 작품~!
작가가 자료조사도 엄청나게 많이 한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주인공도 기존에 유명한 영웅들이나 세력이 아닌 원술의 부하로 시작한것도 참신했음.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도 훌륭했고, 캐릭터들도 살아있어서 읽는 내내 재밌게 읽었음.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시 읽어보거나 요즘 트렌드에 비추어본다면
고사 인용이 많고, 내용자체가 무겁다고 느껴질수 있으나
연재 당시에는 그런 느낌을 거의 받지 못할정도로 알찬 구성이였음.
삼국지나 대체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_^

더보기

2021년 1월 17일 4:0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삼국지 관련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면, 언제나 언급되는 소설 중 하나. 그만큼 재미있고, 설정 하나하나가 꼼꼼하고, 주인공부터 책사들이 정말 똑똑하다는 걸 느껴지게 하지만.

분명 세련되지 않은 글솜씨가 있는 것은 사실. 대게 단점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인문학적인 내용이, 이 소설을 소설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2022년 2월 1일 4:42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제발조용히좀해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모사로 시작하는 작품은 흔치 않다. 있더라도 촉나라에서 시작하는 작품이 대부분이다. 제갈량 법정 방통 살려서 어시스트만 날리거나, 그들이 원래 했을 역할을 대신하는 작품들이 많다. 아니면 무장이나 군주 혹은 방랑세력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작품은 원술 휘하에서 시작했으며 원술을 배신하지 않는다. 또한 그 과정에서 원술의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게 만드는 과정을 개연성있게 묘사했다. 또한 오히려 뛰어난 무장이 없는 원술의 휘하이기에 더욱더 민초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점 역시 개연성이 있었다. 또한 작가가 많은 연구를 하고 작품을 썼음이 소설 곳곳에서 드러난다. 후반부의 군자론은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없을 삼국지 소설계의 역작이다. 이런 소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더보기

2022년 9월 28일 10:0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아빠가 너무 강함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삼국지물 ㅅㅌㅊ
2019년 11월 5일 4: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황금누렁이
황금누렁이 LV.13 작성리뷰 (12)
현대인이 들어간 것 치고 너무 고결한 성인군자처럼 행동함
그거 이외에는 ㅅㅌㅊ
2019년 11월 5일 7: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