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Crochen LV.21 작성리뷰 (39)
추천 LV.16 작성리뷰 (25)
삼국지물 처음본다면 춪던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삼국지 등장인물들 가지고 뽕채우는 부분에선 압도적임. 후반부로 가면서 실제 삼국지와 달라질수록 말도안되는 장면들이 점점 많아지고 특히 최종결전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편의주의적 날림전개인데도 쭉 보는 도중에는 뽕맛에 그런 생각을 잊을 정도임.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안녕98404 LV.19 작성리뷰 (35)
청외하 LV.11 작성리뷰 (12)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재미없으면무는개 LV.20 작성리뷰 (38)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아스 LV.16 작성리뷰 (24)
주인공 개인의 능력으로 이끌어가던 다른 소설과는 전혀달랐던 소설
다만 너무 자주 등장하는 고사들만 줄였으면 더 읽기 쉬었을 것 같다
캁리우스 LV.11 작성리뷰 (11)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ㄱ.KIM SO♥ LV.3 작성리뷰 (1)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대체역사 중에 유일하게 재밌게 본 작품.
근데 뭔 말만하면 한 마디 할걸 백 마디로 늘려버림.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근데 계속 보다보니 지루한 구간이 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탈주
레니sh LV.11 작성리뷰 (9)
대역은 웹소설 중에서 그래도 중후한 맛을 높게 치는 편에 해당하지만 이를 고려해도 자극적인 맛에 익숙할 사람에겐 조금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듯.
민맛껌 LV.15 작성리뷰 (23)
BumCat LV.20 작성리뷰 (32)
대사로 인용된 고사들을 볼 때는 실제로 그걸 읊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대사에서 풍기는 묵향에 취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고사가 너무 많다.
이야기의 진행에 필수적이라기 보다는,
시대와 인물의 분위기등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그래서 투머치다.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재미는 있는데 그냥 그래
나는요즘읽는게 LV.19 작성리뷰 (33)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아가리파이트와 이상주의로 천하통일하는 주인공 말고
ggoggal LV.21 작성리뷰 (37)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창고 LV.13 작성리뷰 (12)
한문고사 설명이 많아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작가가 삼국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삼국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