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세계를 만드는 자.월드메이커World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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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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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LV.37 작성리뷰 (84)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네텐 LV.22 작성리뷰 (39)
설정과 문체 그리고 필력 등 이야기를 더욱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을 남김.
이러한 점은 작품 후반부에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음.
하지만 안타까울 뿐 소설 자체는 일독을 권할만 함.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다른 건 몰라도 번개폭풍에 감정몰입시키는 게
꽤나 대단했음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작가가 문명 게임 열심히 하다가 쓴 듯. ㅋㅋ
초반에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나가는게 영웅적으로 그려지는데 굴곡도 있고 극복도 있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그런데 중반이후 갑자기 시간이 휙 스킵되고 주인공네 마을이 제국(?)이 된 순간부터 재미가 급락하기 시작함. 그래도 특유의 에픽한 맛이 끝까지 살아있어서 좋았다.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다만 최후의 적이 허무하게 쓰러지는게 개인적으로 설정오류처럼 느껴지고
동료의 전투력이 전무하다보니 나중가면 비중이 사라지는게 아쉽다.
파인더 LV.36 작성리뷰 (121)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작가 본인이 상업적 흥행을 어느정도 포기한 소재로 썼다고 밝혔지만 입소문을 탔는지 잘 팔렸다
문명 스타일임에도 주조연들이 특색이 잘 살아있다는게 장점
읽은이 LV.16 작성리뷰 (24)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주인공들이 가짜신 자리에서 인류를 조금씩 키워나가며 신들끼리 싸우고
진짜 신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기에 별 4개를 드립니다.
도희 LV.31 작성리뷰 (77)
자매품으로는
디다트
김재한
등등이 있다
ㄹㄷㄷ LV.46 작성리뷰 (82)
이 이후로 쓰는 소설들은 씹덕냄새가 너무 짙어...
그래도 월드메이커 까지는 볼만하고 재미있었음.
포드 LV.16 작성리뷰 (24)
힘들다 띠바 LV.31 작성리뷰 (80)
하늘품이 LV.29 작성리뷰 (58)
바나나우유 LV.17 작성리뷰 (24)
소심한 독자 LV.16 작성리뷰 (24)
안가사 LV.9 작성리뷰 (6)
뽝빠기 LV.3 작성리뷰 (1)
50glue LV.22 작성리뷰 (40)
문명게임하는듯한 전개와 신들과 피조물들의 교감.
바나나 LV.9 작성리뷰 (7)
klaparen LV.24 작성리뷰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