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없나?그럴 리 없었다.오늘 농사일의 진행도와 수확량 예상을 상의해야 한다는 걸 누나가 까먹고 있을 리 없었다.“누나.”있을 법한 거실로 걸음을 이어갔다.삐걱거리는 낡은 나무판자 소리가 걸을 때마다 났다.“누나.”거실로 도착해서야 나는 발견할 수 있었다.식칼을 들고 누나를 찌르고 있는 이방인과.옷 대부분이 찢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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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