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신선했다. SF장르임에도 설정은 주인공이 자기가 쓴 소설속에 들어간다 라는 시작으로 SF장르 특유의 복잡한 세계관을 처음 접한 사람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그 외에 필력도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작품 세계관은 언뜻 보면 아포칼립스물 비슷무리한 세계관이 아닌가? 적당한 다크함을 넣어주는게 더 몰입감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작가가 해피해피한걸 좋아해서인지 스토리가 집중이 안된다. 죽일꺼면 죽이지 후반부에 굳이 또 살린다. 대화체 또한 마찬가지다 왜 이렇게 라노벨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하렘 깊이가 선을 넘는다. 솔직히 SF문명을 살아가는 인간 가치관은 그래도 문명화된 인류 아닌가? 주인공이 나는 너 말고 딴 여자도 사랑할꺼야 라고 하는데 그걸 이해하는 여성이 어디있나? 어디 조선시대의 후궁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 널 사랑하지만 난 걔도 포기못해 ' 하는데 히로인들은 그걸 또 이해해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딴 여자와 스킨쉽 하는걸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데 그걸 또 아무일도 아닌듯이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근친상간은 왜 설정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적당히 해야할꺼 아닌가?? 난 작가가 어디 야설 쓰는줄 알았다.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에서 시원한 형식으로 풀어내는 방식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작가가 그런 부분에선 역량이 딸렸는지 정치적인 부분은 스킵하고 시간 건너뛰기 하거나 주인공 외부세력에게 맡기는걸로 끄적인다. 때문에 중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전개와 지루한 방식으로 질리는 감이 조금 있다. 결론적으로 작가는 조금 더 진중한 면이 필요할꺼 같다. 필력과 설정 그리고 전투씬의 묘사는 괜찮았다.
Sf+에일리언 에일리언의 특성을 흡수하서 강해지는 주인공. 작가가 본인이 쓴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많이 아쉬운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라서 아는 숨겨진 보물들'이 나와서 주인공을 파워업시킨다. 처음 한두번만 그걸로 렙업하고 주어진 장에서 기지든 팀워크든 전략이든 써서 해결을 봐야 재밌는건데 계속 숨겨진 것들이 튀어나오고 주인공이 차지하면서 루즈해진다 차라리 그냥 에일리언말소버튼같은걸 만들어놓지? 그래도 우주적설정을 쉽게 설명했으며 전투씬들도 좋았다 로맨스는 ................. 그냥 뭐 쩝 아쉬워서 불평이 많아졌는데 sf소설로 이정도면 맛있게먹었다
야이거다걸러 LV.27 작성리뷰 (54)
막판에 작가가 자기 설정을 까먹고 쓴 내용 때문에 별 반개 깎았다.
iipo LV.18 작성리뷰 (20)
그리고 하렘 깊이가 선을 넘는다. 솔직히 SF문명을 살아가는 인간 가치관은 그래도 문명화된 인류 아닌가? 주인공이 나는 너 말고 딴 여자도 사랑할꺼야 라고 하는데 그걸 이해하는 여성이 어디있나? 어디 조선시대의 후궁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 널 사랑하지만 난 걔도 포기못해 ' 하는데 히로인들은 그걸 또 이해해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딴 여자와 스킨쉽 하는걸 그 자리에서 보여주는데 그걸 또 아무일도 아닌듯이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근친상간은 왜 설정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적당히 해야할꺼 아닌가?? 난 작가가 어디 야설 쓰는줄 알았다.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에서 시원한 형식으로 풀어내는 방식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작가가 그런 부분에선 역량이 딸렸는지 정치적인 부분은 스킵하고 시간 건너뛰기 하거나 주인공 외부세력에게 맡기는걸로 끄적인다. 때문에 중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전개와 지루한 방식으로 질리는 감이 조금 있다.
결론적으로 작가는 조금 더 진중한 면이 필요할꺼 같다. 필력과 설정 그리고 전투씬의 묘사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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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LV.35 작성리뷰 (69)
0_0 LV.52 작성리뷰 (265)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호러브 LV.78 작성리뷰 (525)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아카데미라서 그런가 그냥 흔판소 라노벨 향취가 그윽.
뜬금없는 근친상간이나 하렘향기나 진행이 그다지 취향은 아니어서 초반부 다 못 넘기고 하차.
펀치 LV.27 작성리뷰 (67)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지루한 부분 좀 있을지도 그래도 재밌는부분 생각하면 맘에드는 소설임
요나욘나예뻐 LV.47 작성리뷰 (214)
열세마디 LV.14 작성리뷰 (18)
공감되지 않는 로맨스 빼고는 만족함.
끌지않고 깔끔하게 완결해서 더 만족함.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에일리언의 특성을 흡수하서 강해지는 주인공.
작가가 본인이 쓴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많이 아쉬운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라서 아는 숨겨진 보물들'이 나와서 주인공을 파워업시킨다.
처음 한두번만 그걸로 렙업하고 주어진 장에서 기지든 팀워크든 전략이든 써서 해결을 봐야 재밌는건데
계속 숨겨진 것들이 튀어나오고 주인공이 차지하면서 루즈해진다
차라리 그냥 에일리언말소버튼같은걸 만들어놓지?
그래도 우주적설정을 쉽게 설명했으며 전투씬들도 좋았다
로맨스는 ................. 그냥 뭐 쩝
아쉬워서 불평이 많아졌는데 sf소설로 이정도면 맛있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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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on LV.36 작성리뷰 (121)
그 이상은 잘 모르겠는데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에일리언이라는 적을 제거한다”가 아니라 “에일리언을 제거한다”, 혹은 “외계인을 제거한다”라고 쓰면 될 일을 굳이 어색하게 늘여 쓴다. 기본적인 국어 감각이 너무 떨어진다.
조금 흥미가 생기려는 순간, 어처구니없는 개연성 없는 전개가 바로 튀어나온다. 수십 명인지, 수백 명인지, 수천 명인지도 모를 요청자들을 제쳐 두고, 인연도 제대로 쌓이지 않은 주인공을 선택해 무공을 전수한다는 설정이 납득되지 않는다.
자기관조, 자기개변 같은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 쓰면서, 의미도 뻔하고 쉬운 한자를 병기한다. 왜 굳이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글 중간중간 나오는 (?) 표현도 마찬가지다.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글에서 이런 표시를 왜 쓰는지 모르겠다. 적절한 표현을 못 한다는 걸 스스로 드러내는 건지, 아니면 그것마저 개그라고 넣은 건지 애매하다.
힘이 세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로또처럼 우연히 그런 위치에 오른 게 아니다. 성격이나 취향 역시 그 과정과 맞물려 형성되는 건데, 작품 속 인물들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글의 설정과 인물 설정이 전부 값싼 대리만족에만 맞춰져 있다는 증거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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