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쿨찐씹덕들이 환장하는 소설 주인공이 돋보이게 다른 캐릭터 능지를 박살내어 개연성을 망치고 인물간의 대화가 작가가 사회생활을 안해본 티를 팍팍내지만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한 적 없는 씹덕들은 거부감 없이 읽는다 필력이 좋다고 하는 독자들 십중십 씹덕임

악당치고 악당 못봤는데 애는 진짜 악당이다. 그렇다고 너무 잔인..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막 죽이는 거런 건 아니고.. 매력있는 주인공과 좋은 필력이 합쳐지니 참 재밌다.

이런주인공 취향

떡밥 회수 못한게 많아서 반개 깎은 정도. 깎아낼 부분 깎아내고 추가할 거 추가한 다음 다시 써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소설 자체는 매우 취향에 맞는 내용이었고, 필력도 좋았다.

적당함

누구한테 막 추천은 못하겠는데 나한텐 별5개 짜리임ㅋㅋㅋㅋ
노블때 봤었는데 프리미엄 넘어가고 결제해서 한번 더 봄ㅋㅋㅋㅋ
이야기 진행방식도 어디선가 봤던 비슷비슷한 방식이 아니라 좋았다.
주인공의 능력도, 스토리 진행도 클리셰를 최대한 따라가려 하지 않는게 좋았음

입문한지 얼마안되서 봐서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려고하니 살짝 역하다.
하지만 요즘 소설중엔 꽤 볼만한정도. 결말도 그냥 깔끔했다.

필력도 좋고 볼떄는 되게 재미잇엇던 작품 하지만 다시보라고 하면 조금 힘들듯

악당도 뭣도 아닌 ㅅㄲ를 쥔공이라고 내세우는 개망작
회귀자 사용설명서 하차전에 같이 읽었는데 이런느낌이다.
뉴스나 아는이가 죽으면 죽인놈이 개쓰레기 같은데
내가 저놈 죽였다 이런 느낌이다 쉽게 말해 필력이 후달리며 악당같지도 않고 찐따같다

조노블 연재시절에는 갓작품인게 맞음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떨어졌지만 볼만한 작품

평작

적당함

추천

회귀자 사용설명서를 보고
봐서 그럴까.

일단 조잡한 느낌이 났다.
끝까지 보진 않아서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그닥 ..

진짜 악당인 주인공.
그시절 1티어작품. 지금도 2-2.5티어는됨

재밌게 본 소설
주인공이 싸이코패스 같지만 그래도 매력있다.

찌질한 주인공이 신선했고 풀어가는 방식도 읽었던 당시는 신선하다고 느꼈음. 끝까지 봤던 작이라 별 더 넣음.

당시 보기 힘들었던 진짜 악당이라 좋았음
캐릭터도 매력적이였는데
개연성이 많이 별로였음 주인공한테서 작가 성격이 보임...
중간에 쓸때없는 내용을 자꾸 집어넣어 전개랑 글이 깔끔하지 않음

악당같은 주인공이 아니다. 악당이 주인공임

재밌음.다만 여주가 역함

재밌다

위악 위선보다 못하다

감동적인 임펙트는 없지만 깔끔하고 준수하게 잘 쓴 글임.

악당은 비선호라 세개 줬지만 작품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님